Doorway Air Barrier

에어커튼 매장 출입문에 맞는 규격과 설치 높이, 전기세 계산

AI제주 공양걸 대표가 정리한 출입문 장비 가이드. 점심 피크 한 시간 동안 우리 가게 문이 몇 번 열리는지 세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문을 여닫는 횟수와 열려 있는 시간은 매장마다 크게 다르고, 그 숫자가 출입문 장비의 필요와 규격을 정합니다. 이 글은 제품 추천 대신 문 치수와 사용 패턴을 재는 방법부터 전기 사용량 계산, 청소 일정까지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조리장 시설기준과 전기용품 표시 조항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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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

본체 폭은 문틀 안쪽의 실제 열리는 폭 이상으로, 설치 높이는 제품의 최대 설치 높이 표기 안으로 고르고, 문 안쪽 문틀 바로 위에 붙여 답니다. 바람이 바닥까지 닿아야 효과가 나고, 전기세는 소비전력에 가동 시간을 곱해 미리 계산합니다.

에어커튼이란 출입문 위에 가로로 달아 아래쪽으로 빠르고 얇은 바람의 막을 내려 보내, 문이 열려 있는 동안 바깥 공기와 실내 공기가 섞이는 것을 줄이고 먼지와 날벌레의 유입을 덜어 주는 송풍 장치를 말합니다.

에어커튼은 어떤 원리로 바깥 공기를 막을까?

본체 안의 팬이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좁고 긴 송풍구로 아래를 향해 세게 내뿜고, 그 바람이 바닥까지 닿으면서 문 폭 전체에 공기의 벽이 생기는 원리입니다. 문이 열리면 안팎의 온도 차와 바람 때문에 공기가 드나드는데, 이 벽이 그 흐름을 일부 끊어 줍니다. 문짝처럼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섞이는 양을 줄이는 장치라는 점을 먼저 기억해 두면, 기대치와 선택 기준이 정확해집니다.

밝은 카페 유리 출입문 위 안쪽에 가로로 길게 설치된 흰색 송풍 장치와 원목 바닥 (컨셉 이미지)

바람이 바닥에 닿아야 막이 된다

공기의 막은 위에서 시작해 바닥에서 완성됩니다. 바람이 바닥 근처에서 힘을 잃으면 문 아래쪽에 틈이 생기고, 찬 공기는 무거워서 바로 그 아래쪽 틈으로 들어옵니다. 겨울에 문 앞 바닥이 유난히 차갑다면 바람이 바닥까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의 중심은 디자인이 아니라 설치 높이와 풍량이 문 높이에 맞는지입니다.

에어커튼이 특히 도움이 되는 매장

포장 손님이 많아 문이 짧게 자주 열리는 카페, 배달 기사가 주문을 받으러 수시로 드나드는 식당, 계산대가 출입문 바로 옆에 있어 직원이 하루 종일 문 앞에 서 있는 매장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곳은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을 합치면 생각보다 길고, 그 시간 동안 냉난방 공기와 바깥 먼지가 계속 오갑니다. 반대로 손님 대부분이 예약제로 한꺼번에 들어오고 문이 거의 닫혀 있는 매장이라면, 장비보다 문이 잘 닫히도록 도어클로저를 손보는 쪽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주방 배기가 강한 매장은 따로 확인

주방 후드가 강하게 공기를 뽑아내는데 들어오는 공기의 통로가 없으면, 실내 공기가 부족해져 출입문으로 바깥 공기가 계속 빨려 들어옵니다. 이런 매장은 문을 열 때마다 바람이 안쪽으로 훅 들어오는 느낌이 있고, 송풍 장치를 달아도 체감이 약합니다. 광고주 매장 촬영 때도 고기 굽는 식당 출입문이 열릴 때마다 메뉴판이 펄럭이던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장비보다 급기(들어오는 공기) 경로를 먼저 설비 업체와 점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에어커튼 효과는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

문이 자주 열리는 매장에서 냉난방 공기가 새는 양과 먼지·날벌레의 유입을 덜어 주는 정도가 현실적인 기대치입니다. 문을 닫은 상태를 대신하지는 못하고, 바깥 바람이 강한 날이나 실내가 음압인 매장에서는 체감이 줄어듭니다. 단점으로 자주 꼽히는 것들도 대부분 설치와 운영 방식으로 줄일 수 있는 문제라서, 아래 표처럼 원인과 대응을 짝지어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자주 듣는 불편과 원인, 대응 (매장 출입문 기준)
불편흔한 원인대응
효과를 못 느낌설치 높이 초과, 본체 폭 부족, 음압높이·폭 재확인, 급기 경로 점검
소음풍량 최대 고정, 카운터 바로 위 설치풍량 단계 조절, 소음 표기 비교
문 앞 좌석이 추움바람이 실내 쪽으로 기울어 퍼짐송풍 각도 조정, 좌석 배치 변경
머리카락·옷자락 날림문 앞 대기 공간과 송풍 위치가 겹침도어 센서로 문 열릴 때만 가동
먼지 냄새흡입구 망에 먼지 누적정기 청소, 전원 끄고 닦기

소음 표기는 같은 조건끼리 비교

상세 페이지의 소음 표기는 측정 거리와 풍량 단계가 제품마다 다르게 적혀 있을 수 있어서, 숫자 하나만 보고 비교하면 판단이 틀어집니다.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어느 풍량으로 잰 값인지 같이 적혀 있는지 보고, 조건이 다르면 판매자에게 같은 조건의 값을 묻습니다. 계산대가 문 바로 옆이라 직원이 하루 종일 그 소리를 듣는 매장이라면, 최대 풍량보다 약한 단계에서의 소음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에어커튼 소음은 손님보다 직원이 먼저 지칩니다.

날벌레를 완전히 막아 주지는 않는다

바람의 막은 작은 날벌레가 들어오기 어렵게 만들지만, 문이 오래 열려 있거나 바람이 바닥까지 닿지 않으면 틈이 생깁니다. 출입문 장비는 해충 관리의 첫 관문일 뿐이고, 실내에 들어온 벌레는 포획 장치와 배수구·쓰레기통 관리로 이어서 다뤄야 합니다. 문 장비 하나로 위생 문제를 끝내려 하기보다 관문, 실내, 발생원을 각각 다른 장치와 습관으로 나눠 맡기는 편이 오래 갑니다.

에어커튼 900과 1200, 폭은 어떻게 정할까?

문틀 안쪽의 실제로 열리는 폭을 재고, 본체 폭이 그 이상이 되는 규격을 고릅니다. 문짝 자체의 폭이 아니라 사람이 지나가는 열린 공간의 폭이 기준입니다. 열리는 폭보다 본체가 짧으면 양 끝에 바람이 없는 틈이 생기고, 공기는 그 틈으로 빠져나갑니다. 900mm나 1200mm 같은 숫자는 본체 길이를 뜻하는 경우가 많으니 상세 페이지에서 송풍구 길이도 함께 확인합니다.

열리는 폭별 규격 조합 예시 (본체 길이 기준, 실제 송풍구 길이는 제품 표기 확인)
문 형태열리는 폭 예시조합메모
좁은 외문850mm900 한 대양 끝 여유가 작으니 중앙 정렬
넓은 외문1,000mm1200 한 대900은 틈이 생김
양문1,700mm900 두 대두 대를 틈 없이 붙여 설치
넓은 양문·폴딩도어2,300mm1200 두 대문틀 위 벽 길이와 콘센트 두 개 확인

폴딩도어 매장은 여는 범위부터 정한다

카페에서 많이 쓰는 폴딩도어는 다 열면 폭이 매우 넓어집니다. 날씨 좋은 날 활짝 열어 두는 매장이라면 그 폭 전체를 바람으로 덮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으니, 평소 손님이 드나드는 한 칸만 출입구로 정하고 그 폭에 맞추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다 열어 두는 날에는 장비를 끄고, 닫아 두는 계절에만 출입 칸을 덮는다는 식으로 운영 규칙을 먼저 정하면 대수 계산이 단순해집니다.

줄자로 카페 출입문 문틀 안쪽 폭을 재는 사장님의 손과 밝은 오후 햇살 (컨셉 이미지)

중고 에어커튼을 볼 때 확인할 것

폐업 매장에서 나온 중고 제품은 겉이 멀쩡해도 흡입구 안쪽과 팬 날개에 먼지와 기름때가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자에게 작동 영상을 받아 바람 세기 단계가 모두 바뀌는지, 소음이 고르게 나는지 보고, 리모컨과 고정 브래킷, 도어 센서 같은 부속이 함께 오는지 확인합니다. KC 인증번호가 붙어 있는지, 설명서나 모델명이 남아 있어 최대 설치 높이를 확인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모델을 알 수 없으면 우리 문 높이에 맞는지 판단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문틀 위 공간도 함께 잰다

폭만 재고 사면 설치 당일에 문틀 위 벽 높이가 모자라거나, 도어클로저 팔이 본체와 부딪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문틀 윗면에서 천장이나 간판 구조물까지의 높이, 도어클로저가 움직이는 범위, 가장 가까운 콘센트까지의 거리를 함께 적어 두면 상세 페이지의 본체 높이와 깊이 치수만으로도 설치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에어커튼 설치 높이와 위치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문 안쪽, 문틀 바로 위에 최대한 붙여 다는 것이 기본이고, 그 높이가 제품의 최대 설치 높이 표기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표기보다 높이 달면 바람이 바닥까지 내려오지 못해 막이 중간에서 끊깁니다. 문틀에서 위로 떨어질수록 바람과 문 사이에 틈이 생기므로, 같은 높이라면 문틀에 가깝게 붙이는 쪽이 유리합니다.

설치 전 체크표 (문 한 곳 기준)
항목잴 것판단
설치 높이바닥에서 문틀 윗면까지제품 최대 설치 높이 이하인가
열리는 폭문틀 안쪽 실제 통로 폭본체 송풍구 길이 이상인가
벽 여유문틀 위 벽 높이, 도어클로저 범위본체 높이·깊이가 들어가는가
벽 재질콘크리트, 석고보드, 유리 프레임본체 무게를 견딜 고정이 가능한가
전원가까운 콘센트, 다른 기기와 공용 여부전용 배선이 필요한 용량인가
주변 좌석문에서 첫 테이블까지 거리바람이 좌석에 닿지 않게 각도 조절 가능한가

바깥이 아니라 안쪽에 다는 이유

본체는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내뿜기 때문에 문 안쪽에 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깥에 달면 비와 먼지에 직접 노출되고, 차가운 바깥 공기를 빨아 실내 쪽으로 밀어 넣는 구조가 됩니다. 실외 설치가 가능한 제품도 있지만, 매장 출입문이라면 안쪽 설치를 기본으로 두고 예외적인 경우만 설명서에서 허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시운전은 종이 한 장으로 충분하다

설치가 끝나면 문을 열고 바닥에서 한 뼘 높이에 얇은 종이를 들어 봅니다. 종이가 아래로 눌리면 바람이 바닥까지 오고 있는 것이고, 흔들리기만 하거나 안쪽으로 휘면 풍량이나 각도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문 앞 첫 테이블 높이에서도 확인해, 앉은 손님 얼굴 쪽으로 바람이 오지 않는지 봅니다. 이 확인은 영업 시간 중 실제 문 열림이 많은 시간대에 한 번 더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에어커튼 전기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상세 페이지의 소비전력에 하루 가동 시간을 곱하면 하루 사용 전력량이 나오고, 영업 일수와 매장 전기요금 단가를 곱하면 한 달 요금을 어림할 수 있습니다. 단가는 매장의 계약 종별과 사용량 구간에 따라 다르므로 고지서나 한국전력 요금표에서 우리 매장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온풍 기능이 있는 제품은 송풍만 할 때와 온풍을 켤 때의 소비전력이 크게 다르니 반드시 둘을 나눠 계산합니다.

월 전력 사용량 계산 예시 (가상의 표기값, 실제는 제품 표기와 매장 요금 단가로 계산)
가동 방식소비전력 예시하루 가동월 사용량(26일)
영업 내내 송풍0.2kW10시간 = 2kWh52kWh
도어 센서로 문 열릴 때만0.2kW실가동 3시간 = 0.6kWh15.6kWh
온풍 기능 사용3kW실가동 3시간 = 9kWh234kWh

표의 소비전력과 가동 시간은 계산 방법을 보여 주려고 넣은 가상의 값입니다. 핵심은 같은 장비라도 영업 내내 켜 두느냐, 문이 열릴 때만 돌게 하느냐에 따라 사용량이 몇 배 차이 난다는 점입니다. 도어 센서나 리밋 스위치를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인지가 전기세 걱정을 줄이는 가장 큰 선택 기준이 되는 이유입니다.

여름 냉방철에도 켜 둘까

겨울에는 난방 공기를 지키고,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식힌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는 쪽으로 쓰입니다. 여름에 체감 효과가 큰 매장은 볕이 드는 남향 출입구나 바깥 열기가 강한 대로변 매장입니다. 반대로 봄가을처럼 안팎 온도 차가 작을 때는 송풍 효과보다 소음과 전기 사용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계절별로 켜는 기간을 정해 두고 도어 센서와 함께 쓰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업소용 제품은 전원 방식도 확인

송풍만 하는 제품은 일반 콘센트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온풍 기능이 있는 큰 출력 제품은 전용 배선이나 별도 차단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콘센트에 커피 머신이나 전기 온수기 같은 큰 기기가 함께 물려 있다면 차단기가 떨어질 수 있으니, 상세 페이지의 정격 전압과 소비전력을 보고 매장 분전반 용량을 전기공사 업체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입문 바람막이 비닐 커튼과는 어떻게 나눠 쓸까?

손님이 드나드는 정문은 송풍 장치로, 직원과 물건이 드나드는 주방 뒷문과 식자재 반입구는 비닐 커튼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조합입니다. 비닐 커튼은 늘어뜨린 띠가 문을 물리적으로 막아 전기가 들지 않고 차단력이 확실한 대신, 시야를 가리고 지나갈 때 몸에 닿습니다. 손님 경험이 중요한 곳과 작업 효율이 중요한 곳을 나눠 생각하면 선택이 분명해집니다.

출입구 장비 비교 (매장 출입구 유형별)
비교 항목송풍식 장비비닐 띠 커튼
통행통로가 비어 있어 자연스러움띠를 헤치고 지나가야 함
시야·외관매장 안이 그대로 보임띠가 흐려지면 외관이 낡아 보임
전기필요불필요
관리흡입구·송풍구 청소띠 세척, 변색 시 교체
잘 맞는 곳손님 정문주방 뒷문, 반입구, 창고 입구

비닐 커튼은 띠가 흐려지기 전에 갈아 준다

비닐 띠는 손때와 기름이 묻고 햇빛을 받으면서 점점 탁해집니다. 띠가 뿌옇게 변하면 반대편 사람이 잘 보이지 않아 부딪힐 위험이 생기고, 위생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세제로 닦아 주고, 변색이 심한 띠는 낱장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인지 살 때 확인해 두면 관리가 편합니다. 띠의 겹침 폭이 충분해야 틈이 생기지 않으니, 상세 페이지의 띠 폭과 겹침 방식도 함께 봅니다.

밝은 식당 주방 뒷문에 걸린 투명한 비닐 띠 커튼과 식자재 박스를 옮기는 직원 (컨셉 이미지)

위생 기준과 전기 안전, 청소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

조리장에 위생해충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영업장 환기가 잘 되게 해야 한다는 시설기준이 출발점입니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36조는 업종별 시설기준을 별표 14로 정하고, 별표 14의 식품접객업 공통시설기준에는 다음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출입문 장비는 해충 차단을 돕지만, 환기 기준과 부딪히지 않게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을 열어 환기하던 매장이 장비를 단 뒤 문을 닫아만 두면 연기와 냄새가 빠질 길이 줄어들 수 있으니, 환기 설비가 별도로 충분한지 함께 확인합니다. 구체적인 적용은 관할 구청 위생 담당 부서에 묻는 것이 정확합니다.

KC 표시와 인증번호 조회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제9조는 안전인증대상제품에 안전인증 표시 등을 하도록 정하고, 제10조는 표시가 없는 안전인증대상제품의 판매와 판매 목적 진열을 금지합니다. 제품마다 인증 구분이 다르므로 상세 페이지의 KC 인증번호를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 조회해 실제 모델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닌 원문 조항 안내입니다.

청소·점검 루틴 (권장 예시, 세부 주기는 제조사 안내 우선)
부위시점방법
흡입구 망먼지가 눈에 보일 때, 주방 근처는 더 자주전원 끄고 솔·마른 천으로 제거
송풍구계절이 바뀔 때먼지 털고 바람 방향 날개 각도 재확인
고정 브래킷분기 1회흔들림, 나사 풀림 확인
전원선·센서분기 1회눌림·변색 확인, 센서 작동 시험
전원을 끈 출입문 위 송풍 장치의 흡입구 망을 사다리에 올라 솔로 청소하는 직원 (컨셉 이미지)

문 앞 좌석과 손님 경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문 앞 좌석이 쓸 만한 자리가 되면 피크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손님 수가 늘어납니다. 겨울마다 문이 열릴 때 찬바람이 드는 첫 테이블은 손님이 피하는 자리가 되기 쉽고, 빈자리가 있는데도 대기 손님이 생기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후기에 “문 앞 자리가 추웠다”는 문장이 한 번 올라가면 다음 손님은 그 자리를 처음부터 피합니다. 출입문 장비는 결국 매장의 모든 좌석을 같은 품질로 만드는 일과 연결됩니다.

좌석 하나가 살아나는 효과는 객단가와 회전율로 이어집니다. 손님 수, 회전, 객단가를 나눠 보며 어떤 손잡이를 먼저 움직일지 정하는 방법은 음식점 매출 올리는 마케팅에서 공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저녁 시간 손님으로 채워진 밝은 식당 홀과 문 가까운 테이블까지 앉은 손님들
매출 공식음식점 매출 올리는 마케팅손님 수와 회전, 객단가를 다섯 손잡이로 나눠 무엇부터 움직일지 정하는 법.자세히 보기 →

출입구는 매장의 첫 사진이다

지도 앱과 인스타그램에서 손님이 처음 보는 사진은 대개 간판과 출입구입니다. 문 위에 달린 장비가 외관 색과 어울리지 않거나, 뒷문용 비닐 커튼이 정문에 걸려 있으면 첫인상이 공사 중인 매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본체 색상을 문틀이나 간판 색에 맞추고, 정문에는 띠 커튼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출입구 사진이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개업 전후로 외관 사진을 어떤 순서로 준비할지는 신규 음식점 오픈 마케팅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겨울 오후 문 가까운 창가 테이블에서 외투를 벗고 편안히 식사하는 손님들 (컨셉 이미지)
개업 전 깨끗하게 정돈된 식당 출입구와 원목 문틀, 아침 햇살
개업 준비신규 음식점 오픈 마케팅개업 전 4주에 외관과 메뉴 사진, 첫 손님 동선까지 준비하는 순서.자세히 보기 →

출입문 송풍 장치는 어떤 순서로 들이면 될까?

재고, 고르고, 달고, 확인하고, 청소 일정을 붙이는 순서입니다. 앞의 다섯 단계는 구매 전, 나머지 두 단계는 설치 당일과 그 이후의 일입니다.

  1. 문 열림 횟수 세기: 점심과 저녁 피크 한 시간씩 출입문이 몇 번 열리고 얼마나 오래 열려 있는지 바를 정(正) 자로 세어 기록합니다.
  2. 문 치수 재기: 문틀 안쪽의 실제 열리는 폭과 바닥에서 문틀 윗면까지 높이, 문틀 위 벽 여유 공간, 가까운 콘센트 위치를 잽니다.
  3. 규격과 대수 정하기: 본체 폭이 문의 열리는 폭 이상이 되도록 고르고, 한 대로 덮이지 않으면 두 대를 나란히 붙이는 조합으로 계산합니다.
  4. 설치 높이 확인: 제품의 최대 설치 높이 표기가 문틀 높이보다 여유 있는지 확인하고, 문 안쪽 문틀 바로 위에 붙여 다는 위치로 정합니다.
  5. 전기 사용량 미리 계산: 표기 소비전력에 하루 가동 시간을 곱해 하루 사용량을 구하고, 도어 센서 사용 여부에 따라 가동 시간을 다시 잡습니다.
  6. 시운전으로 바람 확인: 설치 후 문을 열고 바닥 가까이에서 손이나 가벼운 종이로 바람이 내려오는지, 문 앞 좌석에 바람이 닿는지 확인해 풍량과 각도를 맞춥니다.
  7. 청소 일정 붙이기: 흡입구 망과 송풍구 먼지를 닦는 날짜를 정해 본체 근처에 적어 두고, 전원을 끈 뒤 청소합니다.
영업 전 식당 출입문 앞에서 문을 열고 바닥 가까이 종이를 들어 바람을 확인하는 사장님 (컨셉 이미지)

첫 단계에서 센 문 열림 횟수는 설치 뒤에도 쓸모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다시 세어 보면 손님이 늘었는지, 포장 손님 비중이 바뀌었는지가 보이고, 그 숫자가 다음 계절의 운영 계획으로 이어집니다. 개업 후 석 달 동안 이런 숫자를 어떤 순서로 쌓을지는 카페 오픈 첫 100일 전략에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문 앞까지 준비됐다면, 그 문으로 들어올 손님을 부를 차례

출입구와 좌석을 손봤다면 이제 그 공간을 보고 찾아올 손님을 만드는 일이 남습니다. 매장 외관과 대표 메뉴 사진, 주로 오는 손님층을 카카오톡으로 알려 주시면, 어느 시간대와 채널에 광고를 집중할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상담전화 010-4074-9343

운영 원칙

담당자가 사장님 입맛에 맞춰 마케팅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광고 효율 데이터와 매장 매출 직결 방향으로만 권장드립니다. 여러 대행사를 거쳤는데 효율이 안 나오신 사장님은 외부 요인보다 매장 본인의 운영 사고를 먼저 점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효율이 안 나올 게 명백한 의뢰는 상담 단계에서 거절하는 것이 양쪽 모두에 더 이익입니다.

매장 정보만 알려주시면 30분 안에 견적 회신

카카오톡으로 매장 위치·메뉴·평소 손님 수만 보내주시면 무료로 견적 범위와 일정을 회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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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커튼 · 자주 묻는 질문

Q. 에어커튼이란 무엇인가요?

출입문 위에서 아래로 빠르고 얇은 바람의 막을 내려 보내, 문이 열려 있는 동안 바깥 공기와 실내 공기가 섞이는 것을 줄이는 송풍 장치입니다. 문을 닫지 않고도 실내 온도를 지키고 먼지와 날벌레 유입을 덜어 주는 용도로 매장 출입구에 많이 씁니다.

Q. 에어커튼 원리는 어떻게 되나요?

본체 안의 팬이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좁고 긴 송풍구로 아래를 향해 강하게 내뿜습니다. 이 바람이 바닥까지 닿아 문 폭 전체에 공기의 벽을 만들면, 안팎의 온도 차나 바람 때문에 생기는 공기 흐름을 일부 막아 줍니다. 바람이 바닥에 닿지 못하면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Q. 에어커튼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문이 자주 열리는 매장에서 냉난방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과 먼지·날벌레 유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문을 닫은 상태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바깥 바람이 강한 날, 주방 배기가 강해 실내 공기가 문 쪽으로 빨려 나가는 매장에서는 체감 효과가 줄어듭니다.

Q. 에어커튼 900과 1200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문틀 안쪽의 실제 열리는 폭을 재서 본체 폭이 그 이상이 되는 규격을 고릅니다. 열리는 폭이 900mm를 조금이라도 넘으면 900 규격으로는 양 끝에 틈이 생기므로 1200 규격이나 두 대 조합을 봅니다. 양문형처럼 폭이 넓으면 두 대를 나란히 붙입니다.

Q. 에어커튼 설치 높이는 어떻게 정하나요?

문 안쪽 문틀 바로 위에 최대한 붙여 다는 것이 기본이고, 그 높이가 제품의 최대 설치 높이 표기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표기보다 높이 달면 바람이 바닥까지 내려오지 못해 공기의 막이 중간에서 끊깁니다.

Q. 에어커튼 전기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상세 페이지의 소비전력(kW)에 하루 가동 시간을 곱하면 하루 사용 전력량(kWh)이 나오고, 여기에 영업 일수와 매장 계약 요금의 단가를 곱하면 대략의 월 요금을 볼 수 있습니다. 온풍 기능이 있는 제품은 소비전력이 크게 늘어나므로 그 값을 따로 계산합니다.

Q. 에어커튼 단점은 무엇인가요?

송풍 소음, 문 앞에 선 손님의 머리카락과 옷자락이 날리는 불편, 문 가까운 좌석에 닿는 찬바람, 흡입구 먼지 청소의 번거로움이 대표적입니다. 대부분 설치 위치와 풍량 조절, 도어 센서 사용, 정기 청소로 줄일 수 있습니다.

Q. 에어커튼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하나요?

제조사 안내를 우선으로 하되, 흡입구 망에 먼지가 눈에 보이면 바로 닦습니다. 주방과 가까워 기름 섞인 공기를 빨아들이는 위치라면 더 자주 확인합니다. 청소는 반드시 전원을 끈 상태에서 하고, 팬 날개 안쪽은 설명서가 허용하는 범위까지만 손댑니다.

Q. 출입문 비닐 커튼과 에어커튼은 무엇이 다른가요?

비닐 커튼은 겹쳐 늘어뜨린 띠가 물리적으로 문을 막는 방식이라 전기가 들지 않고 차단력이 확실하지만, 시야와 통행이 불편합니다. 에어커튼은 통로를 비워 두면서 공기만 막는 방식이라 손님 출입구에 맞고, 비닐 커튼은 주방 뒷문이나 식자재 반입구에 더 잘 맞습니다.

Q. 에어커튼을 직접 설치해도 되나요?

벽이나 문틀 위에 브래킷으로 고정하고 콘센트에 꽂는 제품은 설명서대로 직접 다는 경우도 있지만, 무게를 견딜 벽 재질인지, 전용 배선이 필요한 용량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선 공사가 필요하거나 벽 고정이 불확실하면 전기공사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좌석 하나까지 매출로 잇는 다음 단계

저녁 손님으로 활기찬 밝은 식당 홀 카드 이미지
매출

음식점 매출 올리는 마케팅

손님 수·회전·객단가를 손잡이로 나눠 먼저 움직일 숫자를 고르는 법.

개업을 앞둔 깔끔한 식당 외관과 원목 출입문 카드 이미지
개업

신규 음식점 오픈 마케팅

개업 전 4주가 개업 후 1년을 정하는 이유와 준비 순서.

오후 햇살이 드는 동네 카페 카운터 카드 이미지
카페

카페 오픈 첫 100일 전략

하루의 리듬을 숫자로 잡아 가는 석 달의 과제.

주방 작업대 위 식재료와 장부가 놓인 카드 이미지
원가

제주 음식점 원가율의 진실

전기·가스 같은 고정비까지 포함해 원가 구조를 읽는 법.

밝은 사무실 창가 책상 위 노트북과 매장 외관 사진 카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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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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