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Toolkit for Store Owners
캔바로 가게 홍보물 만들기 메뉴판·인스타 피드·전단지와 저작권 기준
AI제주 공양걸 대표가 분석한 매장 홍보물 직접 제작 가이드. 광고주 매장의 메뉴판 시안과 인스타 피드를 디자인 도구로 잡아 온 작업 습관과,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 원문에서 사장님이 꼭 알아야 할 조항만 골라 한 흐름으로 묶었습니다. 디자이너를 따로 두기 어려운 작은 가게가 홍보물을 스스로 만들고, 문제없이 쓰는 데까지를 다룹니다.
한 줄 답
작은 가게라면 무료 요금제로 메뉴판·피드·전단 시안을 충분히 만들 수 있고, 홍보물로 쓰는 것도 라이선스상 허용됩니다. 다만 템플릿 그래픽을 로고에 넣거나 브랜드 콘텐츠를 홍보에 쓰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니, 로고는 따로 만들고 메뉴 사진은 직접 찍은 실사진으로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캔바란 웹과 휴대폰 앱에서 템플릿을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포스터, 메뉴판, SNS 이미지, 짧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디자인 도구로, 무료 요금제와 Pro·Business 같은 유료 요금제로 나뉩니다.
사장님이 디자인 도구로 홍보물을 직접 만들면 무엇이 달라질까?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속도입니다. 오늘 들어온 제철 재료, 이번 주말만 하는 메뉴, 비 오는 날 할인처럼 매장 소식은 하루 단위로 바뀌는데, 외주 디자인은 시안 요청부터 수정까지 며칠이 걸립니다. 템플릿 기반 도구를 쓰면 사장님이 영업 전 30분 안에 피드 한 장과 매장 안내문 한 장을 동시에 끝낼 수 있고, 그 속도가 쌓여 계정이 살아 있는 가게로 보이게 만듭니다. 비용도 시안 한 장마다 드는 외주비가 없어 작은 소식까지 빠짐없이 알릴 수 있습니다.
대신 잃기 쉬운 것: 가게만의 얼굴
템플릿은 수많은 매장이 함께 씁니다. 자사가 광고주 매장의 기존 홍보물을 점검하면, 같은 상권 안에서 서로 다른 가게가 거의 같은 템플릿으로 만든 할인 이미지를 올린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어느 가게 소식인지 구분이 안 되니 저장도, 방문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의 핵심은 템플릿을 그대로 쓰는 법이 아니라, 템플릿에서 배치만 빌리고 색·서체·사진은 우리 가게 것으로 바꾸는 법입니다.
무엇은 직접 하고 무엇은 맡길까
주간 소식, 이벤트 공지, 매장 안내문처럼 자주 바뀌고 수명이 짧은 것은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쪽이 이득입니다. 반대로 로고, 간판, 몇 년을 쓰는 대표 메뉴판처럼 수명이 길고 가게 얼굴이 되는 것은 처음 한 번은 제대로 만들어 두고, 그 결과물을 기준으로 일상 홍보물을 파생시키는 구조가 비용과 품질을 함께 잡습니다.
캔바 무료와 Pro, 매장에는 어느 쪽이 맞을까?
처음에는 무료로 시작하고, 같은 디자인을 여러 크기로 자주 바꾸거나 메뉴 사진 배경을 자주 지워야 할 때 Pro로 올리는 순서가 맞습니다. Canva 요금제 안내에 따르면 무료 요금제에서도 160만 개 이상의 템플릿과 1,000개 이상의 디자인 유형을 쓸 수 있고, Pro는 크기 조정·자동 번역·배경 제거 같은 프리미엄 도구와 프리미엄 사진·동영상·오디오를 더합니다. 가격은 결제 지역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제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항목 | 무료 | Pro | 매장에서 체감하는 순간 |
|---|---|---|---|
| 템플릿 | 160만 개 이상 | 프리미엄 템플릿 추가 | 시즌 이벤트 시안을 고를 때 |
| 크기 조정 | 수동으로 새로 배치 | 여러 형식으로 한 번에 변환 | 피드 → 스토리 → 전단으로 옮길 때 |
| 배경 제거 | 제공 안 됨 | 프리미엄 도구로 제공 | 메뉴 사진 배경을 정리할 때 |
| AI 기능 | 사용 횟수 제한 | 무료 대비 더 많은 사용 횟수 | 문구 초안·이미지 생성을 자주 쓸 때 |
| 프리미엄 소재 | 무료 소재만 | 프리미엄 사진·동영상·오디오 | 릴스 배경음악을 고를 때 |
무료체험을 쓸 때 놓치기 쉬운 한 가지
Canva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을 보면 Pro 콘텐츠 라이선스는 디자인을 내보낼 때 발급되고, 하나의 라이선스는 하나의 디자인에만 적용됩니다. 같은 Pro 사진을 다른 디자인에 다시 쓰거나 크기 조정으로 새 디자인을 만들면 새 라이선스가 필요하고, 구독 중이면 자동으로 발급되지만 무료 사용자는 결제를 해야 합니다. 체험 기간에 Pro 요소로 메뉴판을 만들어 두고 체험이 끝난 뒤 가격만 고쳐 다시 내보내려 하면 결제 창이 뜨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자사가 권하는 판단 기준
한 달에 만드는 홍보물이 피드 몇 장 수준이면 무료로 충분합니다. 피드와 스토리, 매장 POP를 같은 내용으로 매주 세 가지 크기씩 만들어야 한다면 크기 조정 기능 하나로 줄어드는 시간이 구독료보다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제 전에 지난달 실제로 만든 홍보물 개수를 세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인스타 피드와 릴스 표지는 어떻게 만들까?
피드 이미지는 세로형 4:5 비율, 릴스 표지는 세로 9:16 비율로 만들고, 어느 쪽이든 글자는 화면의 가운데 영역에 모아 둡니다. 릴스 표지는 프로필 격자에서 가운데 부분만 잘려 보이기 때문에 위아래 끝에 둔 문구는 손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사가 광고주 계정을 운영하며 표지를 만들 때 지키는 원칙은 표지 문구를 열 글자 안팎으로 줄이고, 음식 사진이 화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 용도 | 시작 비율·크기 | 내보내기 | 주의할 점 |
|---|---|---|---|
| 인스타 피드 | 세로 4:5 | PNG 또는 JPG | 첫 장에 메뉴 사진, 글자는 짧게 |
| 릴스 표지·스토리 | 세로 9:16 | PNG 또는 JPG | 핵심 문구는 화면 중앙 |
| 테이블 메뉴판 | A4 | 인쇄용 PDF | 인쇄소 재단 여백 확인 |
| 벽면 메뉴·POP | A3 이상 | 인쇄용 PDF | 3미터 거리에서 읽히는 글자 크기 |
| 전단지 | A5 또는 A4 | 인쇄용 PDF | 앞면 한 메시지, 뒷면 정보 |
피드가 전부 같은 템플릿처럼 보이지 않게
대표 인스타 @aijeju.co.kr 에 올린 광고주 홍보 콘텐츠 259건은 부스팅 없이 오가닉 조회 1,873만 회 이상, 저장 4.3만 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확인한 것은 저장과 공유가 많은 게시물일수록 디자인 장식이 적고 음식 실사진이 크다는 점입니다. 텍스트 박스와 스티커를 여러 개 얹은 이미지보다, 밝은 실사진 한 장에 짧은 문구 한 줄이 손님 손가락을 멈추게 했습니다.
카드뉴스형 게시물은 몇 장이 적당할까
여러 장을 넘겨 보는 카드뉴스형 게시물은 첫 장이 대표 메뉴 실사진, 마지막 장이 위치와 영업시간 안내인 구성이 기본입니다. 가운데 장은 메뉴 하나에 한 장씩, 많아도 다섯 장 안쪽에서 끝내는 편이 끝까지 넘겨 보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장마다 서체와 배경색을 같은 기준으로 맞춰 두면 손님이 넘기는 동안 같은 가게 이야기라는 흐름이 끊기지 않고, 저장 버튼을 누를 이유도 분명해집니다.
릴스 영상도 만들 수 있을까
간단한 슬라이드형 영상과 자막 정도는 같은 도구 안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배경음악은 요소마다 라이선스 범위가 다르고, 라이선스 계약은 대중음악을 별도 약관으로 다룹니다. 매장 계정 릴스에 음악을 넣을 때는 인스타그램 앱 안에서 제공하는 음악 기능을 쓰거나, 출처 정보가 분명한 음원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릴스 운영 전반은 음식점 인스타 마케팅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캔바 전단지와 매장 POP는 무엇이 다를까?
전단지는 가게 밖에서 처음 보는 사람을 부르는 물건이고, POP는 이미 들어온 손님에게 하나를 더 고르게 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전단지는 앞면 한 장에 가게가 무엇을 하는 집인지와 오는 길을 담아야 하고, POP는 메뉴 사진 하나와 짧은 권유 문장만 있으면 됩니다. 두 가지를 같은 템플릿으로 만들면 둘 다 정보가 넘치는 종이가 됩니다.
전단지 앞면에 남길 것과 뺄 것
앞면에는 대표 메뉴 사진, 가게 이름, 한 줄 설명, 그리고 지금 와야 하는 이유 하나만 남깁니다. 메뉴 전체, 영업시간, 주차 안내, 지도는 뒷면으로 보냅니다. 템플릿을 쓰면 빈칸이 많아 무엇이든 채워 넣고 싶어지는데, 앞면에 정보가 다섯 줄을 넘으면 손에 쥔 사람이 읽지 않고 접습니다.
POP는 손님 시선 높이에서 확인한다
계산대 옆, 테이블 위, 대기 의자 앞처럼 POP가 놓일 자리마다 손님과의 거리가 다릅니다. 화면에서 만든 시안을 실제 크기로 출력해 그 자리에 놓고, 앉은 손님 눈높이에서 메뉴 이름과 가격이 한 번에 읽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빼면 안 됩니다. 테이블 POP는 글자를 줄이고 사진을 키우는 쪽이, 벽면 POP는 사진을 줄이고 글자를 키우는 쪽이 대체로 잘 읽힙니다.
캔바 저작권, 상업적 이용은 어디까지 될까?
무료·Pro 콘텐츠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메뉴판, 전단, 광고, 매장 홍보물을 만드는 것은 허용됩니다. Canva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은 인쇄물, 제품 포장, 광고, 카탈로그, 브로슈어, 프로모션 프로젝트를 복제 수량 제한 없이 만드는 것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허용 용도로 적고 있습니다. 문제는 몇 가지 예외 조항인데, 경쟁 글들이 대부분 “상업적 이용 가능”에서 멈추는 바람에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쓰임 | 판단 | 근거 조항 요지 |
|---|---|---|
| 메뉴판·전단·POP 인쇄 | 허용 | 인쇄물·광고·프로모션 프로젝트, 복제 수량 제한 없음 |
| 인스타 피드·스토리 게시 | 허용 | 소셜 미디어 게시물 또는 프로필 이미지 |
| 템플릿 그래픽을 로고·상호에 사용 | 금지 | 콘텐츠를 상표·상호·서비스 마크의 일부로 사용 금지 (폰트 제외) |
| 브랜드 콘텐츠로 홍보물 제작 | 금지 | 출처 정보에 달리 적지 않는 한 개인적 용도 전용 |
| 편집용 전용 콘텐츠로 광고 | 금지 | 상업·판촉·홍보·광고 용도 사용 금지 |
| 무료 사진 속 인물·건물·상표 | 주의 | 초상·상표·건축물 사용 허락은 사용자 책임 |
| Pro 콘텐츠를 홈페이지에 원본 크기로 게시 | 주의 | 온라인 출판물은 미편집 파일당 48만 픽셀 한도 (예외 있음) |
캐릭터·브랜드 템플릿이 함정이 되는 이유
라이선스 계약은 제3자 브랜드와 협력해 제공하는 요소를 ‘브랜드 콘텐츠’로 따로 분류하고, 출처 정보에 달리 적혀 있지 않으면 개인적 용도로만 쓰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계약에 예시로 나오는 디즈니 테마 템플릿과 요소도 개인적 또는 교육적 용도로만 쓸 수 있고 상업적 용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이 손님이 많은 가게에서 귀여운 캐릭터 템플릿으로 어린이 메뉴 안내를 만들고 싶을 때가 바로 이 조항에 걸리는 순간입니다. 요소를 클릭해 출처 정보를 열어 보는 습관 하나로 피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가 섞이면 가장 엄격한 규칙을 따른다
한 디자인에 무료 요소와 Pro 요소, 브랜드 콘텐츠가 섞여 있으면 계약상 가장 제한적인 카테고리의 규칙이 디자인 전체에 적용됩니다. 메뉴판 한 귀퉁이에 넣은 작은 브랜드 스티커 하나 때문에 메뉴판 전체를 홍보물로 쓸 수 없게 되는 구조라, 인쇄 전 요소 목록을 한 번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무료 콘텐츠라도 사진 속 인물의 초상이나 건물, 상표 사용 허락까지 보증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으니, 사람 얼굴이 크게 나온 소재는 매장 홍보물에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캔바 템플릿으로 가게 로고를 만들어도 될까?
템플릿의 그래픽·일러스트·아이콘을 넣은 로고는 만들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라이선스 계약은 무료든 Pro든 콘텐츠의 일부를 상표, 디자인 마크, 상호, 사업체명, 서비스 마크의 일부로 쓰는 행위를 금지하고, 폰트만 예외로 둡니다. 로고 템플릿 메뉴가 있다고 해서 그 안의 그래픽을 가게 상표로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그래픽을 다른 가게도 똑같이 쓸 수 있으니 상표로서 우리 가게를 구별해 주지도 못합니다.
도구 안에서 만들 수 있는 로고의 범위
폰트는 예외로 적혀 있으므로, 가게 이름을 서체로 쓰고 직접 그린 기본 도형이나 선을 조합한 글자형 로고는 도구 안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상표 등록까지 생각한다면 같은 업종에 비슷한 이름이 이미 등록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고, 간판과 포장재까지 몇 년을 쓸 얼굴이라면 처음 한 번은 전문 작업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길게 보면 저렴합니다.
이미 템플릿 그래픽으로 로고를 쓰고 있다면
간판까지 올라가기 전이라면 그래픽 요소를 빼고 서체 중심으로 다시 정리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라이선스 계약은 제3자의 권리 침해 주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콘텐츠 사용을 멈추고 비용도 사용자가 부담한다고 적고 있어, 간판·포장재를 대량으로 찍은 뒤에 문제가 드러나면 교체 비용이 커집니다.
캔바 홍보물이 매번 다른 가게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색 2개, 서체 2개, 사진 톤 하나를 기준으로 정하고 모든 홍보물을 그 기준에서만 만들면 됩니다. 템플릿을 고를 때마다 템플릿의 원래 색과 서체를 그대로 두면, 피드 격자를 펼쳤을 때 매주 다른 가게가 올린 것처럼 보입니다. 기준을 정해 두면 손님은 이미지를 몇 장만 봐도 우리 가게 소식이라는 것을 알아봅니다.
| 항목 | 정하는 법 | 흔한 실수 |
|---|---|---|
| 대표 색 | 간판·인테리어에서 2개 추출 | 템플릿 원래 색을 그대로 둠 |
| 서체 | 제목용 1개, 본문용 1개 | 장마다 서체가 바뀜 |
| 사진 톤 | 자연광, 같은 테이블·같은 각도 | 필터를 매번 다르게 씀 |
| 문구 길이 | 제목 열 글자 안팎 | 할인 조건을 한 장에 모두 적음 |
| 로고 위치 | 항상 같은 귀퉁이, 작게 | 장마다 위치와 크기가 다름 |
사진은 도구 밖에서 결정된다
홍보물 품질의 절반 이상은 업로드하는 사진이 정합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는 배경 제거가 제공되지 않으니 촬영 단계에서 단색 테이블이나 쟁반 위에 놓고 창가 자연광으로 찍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해결책입니다. 음식 사진을 AI로 만들어 메뉴처럼 쓰는 것은 라이선스 문제와 별개로 실물과 다른 기대를 만들 수 있어, 메뉴 사진만큼은 매장에서 찍은 실사진을 권합니다. 촬영을 맡기는 경우의 비용 구조는 음식 사진 촬영 비용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직원과 함께 만들 때
직원이 홍보물을 나눠 만드는 매장이라면 기준표를 공유 폴더 맨 위에 두고, 새 시안은 반드시 지난 시안을 복제해서 시작하게 하는 규칙 하나가 효과적입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면 사람마다 다른 템플릿을 고르게 되고, 기준이 몇 주 만에 무너집니다. 개업을 앞둔 가게라면 이 기준표를 오픈 전에 만들어 두는 것이 좋고, 개업 전후 홍보 일정은 신규 음식점 오픈 마케팅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캔바로 매장 홍보물 한 세트 만드는 7단계
처음 한 번만 이 순서를 지키면 다음부터는 복제와 문구 교체만으로 홍보물이 나옵니다. 자사가 광고주 매장의 홍보물 시안을 잡을 때도 같은 순서를 씁니다.
- 브랜드 기준 세 가지 정하기: 대표 색 2개, 서체 2개, 로고 파일 1개를 먼저 정하고 한 장의 기준표로 저장합니다.
- 실사진 고르기: 직접 찍은 메뉴 사진 중 밝고 초점이 맞은 컷만 골라 업로드 폴더에 모읍니다.
- 용도별 빈 디자인 만들기: 메뉴판, 인스타 피드, 전단지 크기로 빈 디자인을 각각 만들어 이름을 붙입니다.
- 템플릿은 뼈대만 빌리기: 템플릿에서 배치만 가져오고 문구와 사진은 우리 가게 것으로 모두 바꿉니다.
- 콘텐츠 출처 확인: 사용한 요소의 출처 정보를 열어 Pro, 브랜드 콘텐츠, 편집용 전용 표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용도에 맞는 형식으로 내보내기: 인쇄물은 인쇄용 PDF로, 인스타 피드는 PNG나 JPG로 내보내고 원본 디자인은 지우지 않습니다.
- 반응 기록하고 다음 시안 고치기: 게시물 저장 수와 매장에서 손님이 가리킨 메뉴를 기록해 다음 시안의 배치를 바꿉니다.
7단계의 기록이 몇 주 쌓이면 어떤 사진과 문구가 손님을 움직이는지가 보입니다. 그 데이터가 생긴 뒤에 광고비를 붙이면 처음부터 광고를 돌릴 때보다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반응을 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직접 만든 홍보물, 한 번 점검받아 보세요
최근에 만든 메뉴판이나 피드 이미지 몇 장을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위계, 사진 톤, 라이선스상 걸리는 요소가 없는지 순서대로 짚어 드립니다. 광고를 붙이기 전에 고칠 것이 있다면 그것부터 먼저 알려 드립니다.
운영 원칙
담당자가 사장님 입맛에 맞춰 마케팅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광고 효율 데이터와 매장 매출 직결 방향으로만 권장드립니다. 여러 대행사를 거쳤는데 효율이 안 나오신 사장님은 외부 요인보다 매장 본인의 운영 사고를 먼저 점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효율이 안 나올 게 명백한 의뢰는 상담 단계에서 거절하는 것이 양쪽 모두에 더 이익입니다.
매장 정보만 알려주시면 30분 안에 견적 회신
카카오톡으로 매장 위치·메뉴·평소 손님 수만 보내주시면 무료로 견적 범위와 일정을 회신드립니다.
캔바 매장 홍보물 · 자주 묻는 질문
Q. 캔바 무료와 유료(Pro)는 무엇이 다른가요?
무료 요금제로도 160만 개 이상의 템플릿과 1,000개 이상의 디자인 유형을 쓸 수 있습니다. Pro는 크기 조정, 배경 제거, 자동 번역 같은 프리미엄 도구와 프리미엄 사진·동영상·오디오, 더 많은 AI 사용 횟수가 추가됩니다. 메뉴판과 피드를 가끔 만드는 매장은 무료로 시작하고, 같은 디자인을 여러 크기로 자주 바꿔야 할 때 Pro를 검토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Q. 캔바로 만든 메뉴판이나 전단을 가게 홍보에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습니다. Canva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은 무료·Pro 콘텐츠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인쇄물, 광고, 브로슈어, 프로모션 프로젝트를 복제 수량 제한 없이 만드는 것을 허용 용도로 적고 있습니다. 다만 브랜드 콘텐츠와 편집용 전용 콘텐츠는 상업·홍보 목적 사용이 제한되므로 요소의 출처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캔바 템플릿이나 그래픽으로 가게 로고를 만들어도 되나요?
라이선스 계약은 콘텐츠의 일부를 상표, 상호, 사업체명, 서비스 마크의 일부로 쓰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폰트만 예외로 둡니다. 그래서 템플릿 그래픽이나 일러스트를 로고에 넣는 것은 피하고, 직접 그린 도형과 폰트 조합으로 만들거나 로고 작업은 따로 의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캔바 폰트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나요?
캔바 디자인 안에서 쓰는 폰트는 다른 콘텐츠와 같은 허용 범위 안에서 홍보물에 쓸 수 있고, 로고·상호 사용 금지 조항에서도 폰트는 예외로 적혀 있습니다. 다만 외부에서 업로드한 폰트는 그 폰트 제작사의 라이선스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캔바 무료체험이 끝나면 만든 디자인은 어떻게 되나요?
라이선스 계약상 Pro 콘텐츠 라이선스는 디자인을 내보낼 때 발급되고 영구적입니다. 구독 중에 내보낸 파일은 그대로 쓸 수 있지만, 체험 종료 후 Pro 요소가 들어간 디자인을 새로 내보내려면 무료 사용자는 결제를 해야 합니다. 체험 기간 안에 필요한 파일을 내보내 두거나 Pro 요소를 무료 요소로 바꿔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캔바 AI로 만든 이미지도 상업적 이용이 되나요?
Canva 라이선스 계약은 AI 생성 콘텐츠를 무료 또는 Pro 콘텐츠로 표시하고, 표시된 종류와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음식 사진을 AI로 만들어 실제 메뉴처럼 보이게 하면 손님 기대와 실물이 어긋날 수 있어, 메뉴 사진은 매장에서 직접 찍은 실사진을 쓰는 것을 권합니다.
Q. 캔바 메뉴판 만들기, 어떤 크기로 시작해야 하나요?
테이블 메뉴판은 A4, 벽면 메뉴판은 A3 이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인쇄소에 맡길 때는 그 업체가 요구하는 재단 여백을 먼저 받아 맞춥니다. 사진이 들어간 메뉴판은 메뉴 수를 한 면에 8개 안팎으로 줄여야 글씨가 작아지지 않습니다.
Q. 캔바로 인스타 게시물을 만들 때 크기는 어떻게 하나요?
피드 게시물은 세로형 4:5 비율로 만들면 휴대폰 화면을 넓게 차지합니다. 릴스 표지는 세로 9:16으로 만들되 피드 격자에서는 가운데가 잘려 보이므로 핵심 문구를 중앙에 둡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비율로 바꾸는 작업이 잦다면 Pro의 크기 조정 기능이 시간을 줄여 줍니다.
Q. 캔바 사진 배경 제거는 무료로 되나요?
Canva 요금제 안내에서 배경 제거는 크기 조정, 자동 번역과 함께 Pro 요금제의 프리미엄 도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무료 요금제에서 메뉴 사진 배경을 정리하려면 촬영 단계에서 단색 테이블이나 쟁반 위에 놓고 찍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Q. 캔바 사진 화질이 인쇄하면 깨지는데 왜 그런가요?
원본 사진 해상도가 낮거나 메신저로 주고받으며 압축된 사진을 썼을 때 주로 생깁니다. 휴대폰 원본 파일을 직접 업로드하고, 인쇄물은 인쇄용 PDF로 내보내며, 사진을 원래 크기보다 크게 늘리지 않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직접 만든 홍보물을 매출로 잇는 다음 단계
References
참고 자료
※ 본 페이지의 정부·공공기관 출처는 공공누리 라이선스에 따라 인용되었습니다.
- Canva.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 canva.com/ko_kr/policies/content-license-agreement →
- Canva. 요금제 비교 (무료·Pro·Business·Enterprise). canva.com/ko_kr/pricing →
본 콘텐츠는 10년 이상의 현장 실무 데이터와 현지 로컬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이미지가 활용되었으나, 모든 핵심 정보는 실무 전문가인 AI제주 공양걸 대표의 검증을 거친 독보적인 데이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