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Reels Editing Workflow
캡컷 릴스 편집 사장님이 직접 끝내는 매장 영상 순서
AI제주 공양걸 대표가 분석한 매장 릴스 편집 실무 노트. 광고주 매장 영상을 편집하고 송출하며 반복해서 부딪힌 규격 문제와 음원 문제를, 캡컷 소재 라이선스 계약과 인스타그램·Meta 공식 도움말 원문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편집 기술보다 올린 뒤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순서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한 줄 답
매장 릴스는 무료 편집 기능만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지만, 9:16 비율과 화면 가장자리의 안전 영역, 그리고 음악 사용 범위 세 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잘 만든 영상도 잘리거나 소리가 꺼진 채 노출됩니다. 편집은 앱 안에서, 배경 음악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화면에서 붙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분업입니다.
캡컷이란 컷 편집, 자동 자막, 템플릿, 효과음 같은 숏폼 편집 기능을 스마트폰과 PC에서 쓸 수 있게 만든 동영상 편집 앱으로, 소재마다 상업적 이용 가능 여부가 따로 표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캡컷 무료로도 매장 릴스를 만들 수 있을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장 릴스에 실제로 쓰이는 기능은 컷 자르기, 속도 조절, 자막, 비율 변경, 간단한 전환 정도이고, 이 기능들은 무료 상태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무료로 쓰다가 내보내기에서 막혔다”고 말하는 경우를 들어 보면, 대부분 편집 중에 Pro 표시가 붙은 효과나 소재를 무심코 넣은 경우였습니다. 이런 소재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내보내기 단계에서 구독을 권하는 화면이 뜨기 쉽습니다.
무료와 유료를 가르는 기준은 기능보다 소재
유료 구독의 범위와 가격은 앱 업데이트에 따라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이 글에서 금액을 적지 않습니다. 결제 전에는 앱 안의 결제 화면에서 현재 조건을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매장 홍보 관점에서 더 중요한 차이는 소재입니다. 효과, 스티커, 폰트, 템플릿에는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섞여 있고, 이 구분은 무료와 유료의 구분과 별개로 움직입니다. 유료로 결제했다고 모든 소재를 가게 홍보에 쓸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매장 계정에서 무료로 충분한 작업 범위
- 컷 편집: 촬영본 여러 개를 이어 붙이고 1~3초 단위로 자르기
- 속도: 고기 굽는 장면이나 커피 내리는 장면을 느리게, 준비 과정을 빠르게
- 자막: 자동 자막 생성 후 수정, 스타일 일괄 적용
- 비율: 9:16 세로 화면 고정, 배경 채우기
- 현장음 정리: 원본 소리 크기 조절, 잡음 구간 음소거
편집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촬영 습관
편집이 오래 걸리는 매장은 대개 편집 실력이 아니라 촬영본 정리에서 시간을 씁니다. 같은 장면을 열 번씩 찍어 두면 고르는 데만 한참이 걸립니다. 자사가 광고주 매장에서 촬영할 때는 장면마다 5초 안팎으로 두세 번만 찍고, 찍는 순서도 완성 영상의 순서대로 맞춥니다. 대표 메뉴 클로즈업, 조리 과정, 먹는 장면, 좌석과 창밖, 외관 순서로 찍어 두면 편집 앱에 불러왔을 때 이미 초안이 거의 완성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은 세로로 들고, 화면 격자선을 켜서 음식이 가운데 3분의 1 안에 오게 합니다. 이렇게 찍으면 나중에 자막을 올릴 자리가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남습니다. 조리 소리, 지글거리는 소리, 잔 부딪히는 소리 같은 현장음도 그대로 살려 두세요. 배경 음악을 넣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현장음만으로 충분히 생생한 영상이 되고, 실제로 매장 분위기를 가장 잘 전하는 소리는 음악보다 현장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캡컷 릴스 비율과 사이즈, 데드존은 어떻게 맞출까?
세로 9:16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글자와 가게 이름은 화면 위쪽 14%와 아래쪽 35%를 피해 배치합니다. Meta 광고 가이드의 인스타그램 릴스 사양은 9:16 비율, 1440×2560 해상도, 그리고 위 14%, 아래 35%, 좌우 각 6%를 텍스트와 로고가 피해야 할 구역으로 안내합니다. 흔히 “릴스 데드존”이라고 부르는 영역이 바로 이 구역입니다. 계정 이름, 캡션, 좋아요와 공유 버튼이 이 자리를 덮습니다.
| 항목 | Meta 안내값 | 편집할 때 하는 일 |
|---|---|---|
| 비율 | 9:16 | 새 프로젝트를 만들 때 바로 고정 |
| 권장 해상도 | 1440×2560 | 최소 1080×1920 이상으로 내보내기 |
| 최소 가로 폭 | 30초 미만 250픽셀, 30초 이상 500픽셀 | 잘라 쓴 촬영본 폭을 확인 |
| 안전 영역 | 위 14%, 아래 35%, 좌우 6% 비우기 | 자막·가격·가게 이름은 가운데로 |
| 파일 | MP4·MOV, 최대 4GB | 기본 MP4로 내보내기 |
출처: Meta 광고 가이드 · Instagram 릴스. 광고로 송출하는 릴스 기준 사양이며, 일반 게시물로 올릴 때도 같은 화면 구조를 쓰기 때문에 편집 기준으로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폭 500픽셀 아래로 내려가면 인스타그램 지면에서 빠진다
이 숫자는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자사가 광고주 영상을 광고로 송출하던 중, 가로 촬영본의 일부만 잘라 세로로 만든 소재가 가로 폭 500픽셀에 못 미쳤고, 그 소재는 인스타그램 지면에서 자동으로 제외되어 페이스북에만 송출되었습니다. 관리 화면에는 오류 표시도 크게 뜨지 않아서 지면별 노출을 열어 보기 전까지는 알아채기 어려웠습니다. 가로로 찍은 영상을 확대해서 세로 화면을 채우는 편집은 그래서 위험합니다. 처음부터 세로로 찍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어쩔 수 없이 잘라 써야 한다면 내보낸 파일의 가로 폭을 꼭 확인합니다.
릴스 화질이 흐려지는 흔한 원인
화질 문제는 대부분 촬영 단계에서 이미 정해집니다. 실내 조명이 어두운 저녁 매장에서 찍은 영상은 편집 앱이 아무리 선명하게 내보내도 노이즈가 남고, 줌을 당겨 찍은 영상은 해상도 자체가 낮습니다. 음식 영상은 자연광이 드는 시간대에 창가 자리에서 찍고, 줌 대신 휴대폰을 음식 가까이 가져가는 쪽이 결과가 훨씬 좋습니다. 사진 촬영 단계의 비용과 준비는 음식 사진 촬영 비용 가이드에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캡컷 자막은 어떻게 넣어야 끝까지 볼까?
자동 자막으로 초안을 만든 뒤 사람이 고치고, 한 화면에 한 문장만 보이게 끊는 것이 기본입니다. 소리를 끄고 피드를 넘기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매장 릴스의 자막은 내레이션 보조가 아니라 영상의 본문입니다. 첫 2초 안에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가 자막으로 읽혀야 다음 장면까지 손님이 남습니다.
| 점검 항목 | 기준 | 자주 틀리는 예 |
|---|---|---|
| 한 화면 글자 수 | 두 줄 이내, 한 줄 12자 안팎 | 문장 하나를 세 줄로 끌고 감 |
| 메뉴 이름 | 메뉴판 표기와 같은 철자 | 자동 인식이 비슷한 단어로 바꿈 |
| 가격 숫자 | 현재 메뉴판과 일치 | 가격 인상 전 영상 재사용 |
| 위치 |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 | 하단 캡션 영역에 겹침 |
| 대비 | 테두리나 반투명 배경 사용 | 흰 접시 위 흰 글씨 |
자막 위치를 일괄로 고정하는 순서
자막 하나를 골라 글꼴, 크기, 테두리, 위치를 먼저 확정한 다음 스타일을 나머지 자막 전체에 적용하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자막마다 위치를 따로 끌어 맞추면 화면이 바뀔 때마다 글자가 위아래로 흔들려 보입니다. 기준 위치는 하단 35% 안전 영역 바로 위가 무난하고, 음식이 화면 아래쪽을 채우는 장면에서만 위쪽으로 잠시 옮깁니다.
지역명과 메뉴명은 손으로 고친다
자동 자막은 일상 대화는 잘 받아 적지만 지역명, 메뉴 고유명, 사장님 사투리는 자주 틀립니다. 그런데 이 단어들이 바로 손님이 검색하는 단어입니다. 자막과 캡션에 들어간 메뉴 이름이 정확해야 영상이 검색 결과와 추천 화면에서 제 메뉴로 묶입니다. 자사 운영 경험상 영상 반응을 가장 크게 흔든 것도 화려한 효과가 아니라 첫 자막 한 줄의 정확성과 속도였습니다.
캡컷 음악, 매장 계정에서 써도 될까?
앱 안의 일반 음악은 가게 홍보에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상업용 음악도 인스타그램에서는 허용 범위 밖입니다. 캡컷 소재 라이선스 계약(2026-01-22 갱신)은 일반 사운드를 브랜드나 사업을 홍보하는 데 쓰지 말라고 안내하고, 상업용 사운드는 캡컷과 틱톡, 틱톡 포 비즈니스에서만 공유할 수 있으며 그 밖의 플랫폼에서 쓰려면 권리를 따로 확보해야 한다고 정합니다. 매장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린다면 앱 안 음악은 어느 쪽이든 그대로 쓰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 음악 출처 | 공식 문서 내용 | 매장 인스타 사용 |
|---|---|---|
| 캡컷 일반 사운드 | 브랜드·사업 홍보 목적 사용 금지 | 쓰지 않음 |
| 캡컷 상업용 사운드 | 자사 앱·틱톡 계열 플랫폼에서만 허용 | 인스타그램은 별도 권리 필요 |
| 인스타그램 음악 라이브러리 |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용도, 일부 비즈니스 계정은 접근 제한 | 계정에 보이는 범위 안에서만 |
| Meta 사운드 컬렉션 | 14,000여 개, 광고 같은 상업적 목적 사용 가능 | 가장 안전한 선택 |
출처: CapCut Materials License Agreement, CapCut 이용약관(2026-04-15 갱신), Instagram 고객 센터 · 음악 라이브러리 안내. 같은 회사의 이용약관은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음원과 그 안의 음악 저작물에 대해 어떠한 권리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비즈니스 계정의 음악을 따로 제한한다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는 라이선스가 부여된 음악 라이브러리가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용도이며, 상업적 목적 사용을 막기 위해 특정 비즈니스 계정과 특정 유형의 게시물은 이 라이브러리에 접근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대신 Meta 사운드 컬렉션의 14,000여 개 노래와 사운드는 저작권료 부담 없이 릴스와 스토리에서 쓸 수 있고, 광고 같은 상업적 목적에도 쓸 수 있다고 밝힙니다. 매장 계정에서 “인기 음악이 안 보인다”는 질문이 자주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광고로 돌릴 릴스는 음원부터 다시 확인
같은 Meta 광고 가이드는 릴스 광고에 라이선스 음악을 넣을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오가닉 게시물로 잘 반응한 릴스를 나중에 광고로 키우려 할 때 막히는 지점이 이것입니다. 처음부터 광고 전환 가능성이 있는 영상이라면 편집 앱에서는 현장음과 효과음만 정리하고, 배경 음악은 사운드 컬렉션처럼 상업적 사용이 명시된 음원으로 붙여 두면 나중에 다시 편집할 일이 사라집니다. 광고 소재 규격 전반은 맛집 인스타그램 광고 점검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캡컷 템플릿과 폰트는 어디까지 상업적으로 쓸 수 있을까?
상업용 표시가 붙은 소재만, 그리고 표시가 없는 소재와 섞지 않았을 때만 상업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소재 라이선스 계약은 상업적으로도 쓸 수 있는 소재를 이중 용도 소재로 부르고, 플랫폼에서 ‘commercial use’ 같은 표시로 구분해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계약은 이어서 이중 용도 소재와 비상업용 소재가 함께 들어간 결과물은 비상업적 용도로만 쓸 수 있다고 정합니다. 템플릿 하나를 통째로 가져다 쓰면 그 안에 표시 없는 폰트나 음악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템플릿을 쓰는 안전한 방법
- 템플릿은 컷 길이와 전환 리듬을 참고하는 용도로만 씁니다.
- 템플릿에 딸린 음악은 끄고, 폰트는 상업용 표시가 있는 것으로 바꿉니다.
- 스티커와 효과도 하나씩 표시를 확인하고, 표시가 없으면 뺍니다.
- 마지막으로 결과물에 들어간 소재 목록을 메모해 두고, 문제가 생기면 그 목록으로 확인합니다.
폰트는 매장 간판과 메뉴판에 맞춘다
자막 폰트는 유행하는 것보다 매장 간판이나 메뉴판과 비슷한 인상을 주는 것을 고르는 편이 계정 전체가 정돈되어 보입니다. 매번 다른 폰트를 쓰면 피드를 훑는 손님에게 같은 가게라는 인상이 남지 않습니다. 계정 단위의 톤 맞추기는 음식점 인스타 마케팅 가이드에서 피드 운영과 함께 다뤘습니다.
효과와 전환은 적을수록 음식이 보인다
편집에 익숙해지면 화면 흔들림, 번쩍이는 전환, 움직이는 스티커를 하나씩 더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매장 영상에서 손님이 보고 싶은 것은 효과가 아니라 음식의 질감과 양, 그리고 자리의 분위기입니다. 효과가 많을수록 음식이 화면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자사가 편집하는 광고주 영상은 컷과 컷 사이를 대부분 그냥 이어 붙이고, 전환 효과는 장소가 바뀌는 지점 한두 곳에만 씁니다. 이렇게 하면 상업적 사용 표시를 확인해야 할 소재 자체가 줄어드는 부수 효과도 있습니다.
캡컷 내보내기 설정은 무엇으로 해야 할까?
해상도 1080p 이상, 프레임은 촬영본과 같은 값, 파일 형식은 MP4로 내보내면 대부분의 매장 릴스에 충분합니다. 해상도를 촬영본보다 높게 올려도 화질이 좋아지지는 않고 파일만 커집니다. 반대로 기본값이 720p로 잡혀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내보내면 업로드 후 글자 테두리가 뭉개져 보입니다.
| 증상 | 흔한 원인 | 해결 |
|---|---|---|
| 내보내기가 안 됨 | Pro 표시 소재가 남아 있음 | 표시 소재를 찾아 교체 |
| 업로드 후 흐림 | 720p 내보내기, 가로 영상 확대 | 1080p 이상, 세로 원본 사용 |
| 소리 없음으로 노출 | 권리 없는 음원이 들어감 | 음원을 빼고 업로드 화면에서 다시 붙임 |
| 인스타그램 지면 제외 | 가로 폭 500픽셀 미만 (30초 이상) | 원본 폭 확인 후 재편집 |
PC와 모바일, 어디서 내보낼까
하루 안에 찍고 올리는 매장 릴스는 휴대폰에서 끝내는 쪽이 빠릅니다. 한 달 치 영상을 몰아서 만들거나 여러 편의 자막 스타일을 통일해야 할 때는 화면이 큰 PC가 낫습니다. 어느 쪽이든 내보낸 파일을 휴대폰 갤러리에서 한 번 재생해 보고, 가장자리 안전 영역에 걸린 글자가 없는지 업로드 미리보기에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사고를 줄입니다.
업로드 화면에서 마지막으로 정할 세 가지
파일을 내보낸 뒤에도 업로드 화면에서 정해야 할 것이 남아 있습니다. 첫째는 커버 이미지입니다. 피드 격자에서는 영상의 가운데 부분이 잘려 보이기 때문에, 음식이 화면 중앙에 크게 잡힌 프레임을 커버로 고릅니다. 둘째는 캡션 첫 줄입니다. 더보기를 누르기 전까지 보이는 첫 줄에 메뉴 이름과 동네 이름을 넣어야 검색과 추천에서 제자리를 찾습니다. 셋째는 위치 태그로, 매장 위치를 정확히 걸어 두면 지도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이 영상까지 이어서 보게 됩니다.
해시태그는 많이 다는 것보다 정확하게 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뉴명, 지역명, 업종명처럼 실제로 손님이 검색하는 단어 몇 개로 충분하고, 영상 내용과 상관없는 유행 태그는 오히려 엉뚱한 사람에게 노출되어 반응률을 떨어뜨립니다. 올린 직후 한두 시간 안에 달린 댓글에 답글을 남기는 것도 작은 습관이지만, 매장 계정이 살아 있다는 신호가 되어 다음 영상의 첫 반응을 끌어올립니다.
30초 매장 릴스, 캡컷 편집 7단계
아래 순서는 자사가 광고주 매장 영상을 편집할 때 실제로 따르는 순서를 사장님 혼자서도 할 수 있게 줄인 것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뒤 단계에서 다시 손대야 하는 일이 생기므로, 특히 음악을 마지막 업로드 단계로 미루는 5단계를 지켜 주세요.
- 9:16 새 프로젝트 만들기: 새 프로젝트를 열자마자 비율을 9:16으로 고정하고, 처음부터 세로로 찍은 촬영본을 먼저 불러옵니다.
- 첫 2초 컷 고르기: 가장 맛있어 보이는 장면 하나를 맨 앞에 놓고, 매장 외관이나 인사 장면은 뒤로 미룹니다.
- 컷 길이 다듬기: 한 컷을 1~3초 안으로 자르고, 같은 각도의 비슷한 컷은 하나만 남깁니다.
- 자막 넣고 위치 고정: 자동 자막을 생성한 뒤 오타와 띄어쓰기를 고치고, 상단 14%와 하단 35%를 피한 위치로 일괄 맞춥니다.
- 음악은 업로드 단계에서 붙이기: 캡컷 안에서는 효과음과 현장음만 정리하고, 배경 음악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화면에서 계정이 쓸 수 있는 음원으로 고릅니다.
- 1080p 이상으로 내보내기: 해상도 1080p 이상, 프레임은 촬영본과 같은 값으로 내보내고 결과물의 가로 폭이 500픽셀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 업로드 전 3가지 점검: 가게 이름과 위치가 자막이나 캡션에 있는지, 가격 표기가 현재 메뉴판과 같은지, 음원 사용 범위를 지켰는지 확인합니다.
| 구간 | 장면 | 자막 역할 |
|---|---|---|
| 0~2초 | 대표 메뉴 가장 가까운 컷 |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
| 2~10초 | 조리·완성 과정 | 이 메뉴만의 차이 한 가지 |
| 10~22초 | 먹는 장면, 좌석, 창밖 풍경 | 누구와 언제 오면 좋은지 |
| 22~30초 | 외관, 간판, 입구 | 위치와 찾아오는 길 |
직접 편집과 맡기는 편집은 어디서 갈릴까?
한 달에 몇 편, 오가닉 게시물 위주라면 직접 편집으로 충분하고, 광고 송출과 여러 플랫폼 운영이 붙는 순간부터 맡기는 쪽이 시간 대비 효율이 납니다. 편집 자체보다 규격, 음원, 지면별 송출 확인 같은 주변 일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 폭 500픽셀 사례처럼 영상은 멀쩡해 보여도 송출 단계에서 지면이 빠지는 일은 광고 관리 화면을 매일 보는 사람이 아니면 놓치기 쉽습니다.
직접 할 때 지켜야 할 최소 기준
- 일주일에 한 번, 같은 요일과 시간대에 꾸준히 올리기
- 한 영상에 메뉴 하나, 메시지 하나만 담기
- 음원은 업로드 단계에서, 상업적 사용 가능 범위 안에서 고르기
- 올린 뒤 3일 동안 조회와 저장 반응을 보고 다음 영상의 첫 2초를 바꾸기
오가닉으로 쌓은 영상이 광고 소재가 된다
자사 대표 인스타그램 계정은 광고주 홍보 콘텐츠 259건을 부스팅 없이 운영해 오가닉 조회 1,873만 회 이상, 저장 4.3만 회 이상, 공유 28만 회 이상을 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단순합니다. 오가닉으로 반응이 확인된 영상의 첫 2초 구성을 광고 소재에 옮기면 광고비를 쓰기 전에 이미 검증된 소재를 갖게 됩니다. 실제 콘텐츠는 콘텐츠 실행 아카이브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편집을 맡길 때도 원칙은 같습니다. 원본 촬영 파일과 편집 프로젝트 파일을 누가 갖는지, 영상에 들어간 음원과 폰트의 권리를 누가 확인했는지를 계약 전에 물어보세요. 이 두 가지가 정리되어 있으면 나중에 업체를 바꾸더라도 쌓아 둔 영상을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단가와 범위가 궁금하다면 카페 인스타 마케팅 가이드의 운영 구조도 함께 보시면 비교가 쉽습니다.
올리기 전 영상 한 편, 규격과 음원부터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편집을 마친 매장 릴스를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비율과 안전 영역, 자막 위치, 음원 사용 범위, 광고 전환 가능 여부를 순서대로 짚어 드립니다. 직접 편집을 계속하시는 것이 맞는 매장이라면 그 판단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운영 원칙
담당자가 사장님 입맛에 맞춰 마케팅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광고 효율 데이터와 매장 매출 직결 방향으로만 권장드립니다. 여러 대행사를 거쳤는데 효율이 안 나오신 사장님은 외부 요인보다 매장 본인의 운영 사고를 먼저 점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효율이 안 나올 게 명백한 의뢰는 상담 단계에서 거절하는 것이 양쪽 모두에 더 이익입니다.
매장 정보만 알려주시면 30분 안에 견적 회신
카카오톡으로 매장 위치·메뉴·평소 손님 수만 보내주시면 무료로 견적 범위와 일정을 회신드립니다.
캡컷 릴스 편집 · 자주 묻는 질문
Q. 캡컷 무료 버전으로도 가게 릴스를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컷 편집, 속도 조절, 자막, 비율 변경처럼 매장 릴스에 필요한 기본 기능은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Pro 표시가 붙은 효과나 소재를 쓰면 내보내기 단계에서 구독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으니, 무료로 마무리하려면 편집 중에 Pro 표시를 피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Q. 캡컷 릴스 비율과 사이즈는 얼마로 맞추나요?
세로 9:16으로 맞추면 됩니다. Meta 광고 가이드는 인스타그램 릴스 광고 사양으로 9:16 비율과 1440×2560 해상도를 안내하고, 자사는 일반 업로드용 영상도 최소 1080×1920 이상의 세로 영상으로 내보냅니다.
Q. 릴스 데드존(안전 영역)은 어디인가요?
Meta 광고 가이드 기준으로 화면 위쪽 14%, 아래쪽 35%, 좌우 각 6%는 계정 이름, 캡션, 버튼에 가려질 수 있는 구역입니다. 가게 이름, 가격, 핵심 자막은 이 바깥, 즉 화면 가운데 영역에 두어야 잘리지 않습니다.
Q. 캡컷 자막 자동생성은 그대로 써도 되나요?
초안으로는 충분하지만 그대로 올리기 전에 한 번 검수해야 합니다. 메뉴 이름, 지역명, 가격 숫자는 자동 인식이 자주 틀리는 부분이라 하나씩 확인하고, 한 줄 글자 수를 줄여 두 줄 안에 끝나도록 다듬습니다.
Q. 캡컷 자막 위치를 한 번에 고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자막 하나의 위치와 스타일을 먼저 정한 뒤, 일괄 적용 기능으로 나머지 자막에 같은 위치와 스타일을 입히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기준 위치는 화면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 하단 35% 안전 영역 바로 위가 무난합니다.
Q. 캡컷 음악을 매장 인스타에 써도 저작권 문제가 없나요?
조심해야 합니다. 캡컷 소재 라이선스 계약은 일반 사운드를 브랜드나 사업 홍보에 쓰지 말라고 안내하고, 상업용 사운드도 캡컷과 틱톡 계열 플랫폼 안에서만 허용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매장 영상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화면에서 계정이 쓸 수 있는 음원이나 Meta 사운드 컬렉션을 붙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캡컷 폰트는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상업용 표시가 붙은 폰트만 상업적 이용이 허용됩니다. 캡컷 소재 라이선스 계약은 상업용 표시가 붙은 소재를 이중 용도 소재로 구분하고, 표시가 없는 소재와 섞어 쓰면 결과물 전체가 비상업적 용도로만 허용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Q. 캡컷 템플릿으로 만든 영상을 가게 홍보에 써도 되나요?
템플릿 자체에 상업용 표시가 있는지, 템플릿 안에 들어 있는 음악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템플릿 음악은 대부분 일반 사운드라서 매장 홍보용으로 내보낼 때는 음악을 끄고 업로드 단계에서 다시 붙이는 방식을 권합니다.
Q. 캡컷 내보내기 후 화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 내보내기 해상도가 촬영본보다 낮게 잡혀 있거나, 가로 영상을 세로 화면에 확대해 넣었기 때문입니다. 1080p 이상으로 내보내고, 처음부터 세로로 촬영한 원본을 쓰면 업로드 후 화질 저하가 크게 줄어듭니다.
Q. 캡컷 PC 버전과 모바일 중 무엇이 매장 편집에 편한가요?
촬영부터 업로드까지 하루 안에 끝내는 매장 릴스는 모바일 앱이 빠르고, 여러 편의 자막 스타일을 통일하거나 긴 촬영본을 정리할 때는 화면이 큰 PC 버전이 편합니다. 두 버전 모두 같은 계정으로 프로젝트를 이어서 작업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편집한 영상을 손님까지 보내는 다음 단계
References
참고 자료
※ 본 페이지의 정부·공공기관 출처는 공공누리 라이선스에 따라 인용되었습니다.
- CapCut. Materials License Agreement (Commercial Use Materials, 2026-01-22 갱신). capcut.com/clause/materials-license-agreement →
- CapCut. Terms of Service (2026-04-15 갱신). capcut.com/clause/terms-of-service →
- Instagram. 라이선스가 부여된 음악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하기. help.instagram.com/402084904469945 →
- Meta. Meta 광고 가이드 · Instagram 릴스 동영상 사양. facebook.com/business/ads-guide/update/video/instagram-reels →
본 콘텐츠는 10년 이상의 현장 실무 데이터와 현지 로컬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이미지가 활용되었으나, 모든 핵심 정보는 실무 전문가인 AI제주 공양걸 대표의 검증을 거친 독보적인 데이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