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hood Business Playbook

당근 비즈니스 비즈프로필과 동네 광고 운영 순서

AI제주 공양걸 대표가 분석한 음식점용 당근 활용법. 당근이 직접 공개한 비즈니스 이용가이드의 설정 항목을 한 줄씩 확인하고, 매장 광고를 집행해 온 경험으로 “무엇을 먼저 무료로 채우고, 언제 광고비를 얹을지”를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한 줄 답

음식점은 비즈프로필, 소식, 단골 쿠폰처럼 무료로 열리는 영역을 먼저 채운 뒤 클릭할 때만 과금되는 동네 광고를 소액으로 얹는 순서가 가장 손실이 적습니다. 당근은 하루 광고 예산을 최소 5,000원부터 받고 10,000원 이상을 권장합니다.

당근 비즈니스란 당근 앱 안에서 가게를 무료로 등록하는 비즈프로필과, 원하는 동네를 골라 이웃에게 가게를 알리는 유료 광고, 예약·포장주문 같은 업종별 도구를 묶어 부르는 사업자용 서비스입니다.

당근 비즈니스는 무엇이고 어디까지 무료일까?

가게 등록과 소식, 쿠폰, 단골 관리까지는 무료이고, 원하는 동네에 노출을 늘리는 광고만 유료입니다. 당근비즈니스 공식 홈은 서비스 가입자 4,300만 명, 월간 이용자 수 2,000만 명 이상(2026년 1월 기준)을 내세우는데, 음식점 입장에서 이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이용자가 모두 “동네 인증”을 거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구조라서, 배달 반경이나 도보 상권에 손님이 몰리는 가게일수록 쓸모가 커집니다.

주택가 골목 식당 앞에서 동네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가게 정보를 살펴보는 모습 (컨셉 이미지)
당근 비즈니스 구성과 비용 구분 (당근 공식 이용가이드 기준)
영역하는 일비용음식점 활용도
비즈프로필가게 정보·사진·메뉴 가격·영업시간 등록무료필수
소식신메뉴·이벤트·일상을 이웃 피드에 노출무료주 1~2회 권장
단골·쿠폰구독한 이웃에게 알림, 혜택 쿠폰 발행무료재방문 장치
디스플레이·검색 광고선택한 동네의 홈 피드·검색 결과에 노출클릭당 과금무료 영역을 채운 뒤
예약·포장주문 등 도구업종별 주문·예약 연결도구별 상이사업자 인증 후

출처: 당근비즈니스 공식 홈, 당근비즈니스 이용가이드 · 비즈프로필이란?. 가입자·이용자 수는 당근이 공식 홈에 게시한 2026년 1월 기준 수치입니다.

지도 앱·SNS와 겹치지 않는 역할

지도 앱은 “지금 갈 곳을 찾는 손님”을, 인스타그램은 “취향으로 저장하는 손님”을 만나는 곳이라면 당근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아직 우리 가게를 모르는 이웃”을 만나는 곳입니다. 중고거래를 하러 들어온 사람의 피드 사이에 가게 소식이 끼어드는 구조라서, 검색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가게 이름이 반복해서 보입니다. 새로 연 가게가 동네에 이름을 알리는 단계에서 당근 비즈니스가 특히 쓸모가 크다는 것이 매장 홍보를 맡아 오며 확인한 점입니다.

당근이 맞지 않는 매장도 있다

손님 대부분이 관광객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목적지형 매장이라면 당근의 동네 인증 구조가 오히려 범위를 좁힙니다. 이런 매장은 당근을 단골 관리 도구로만 쓰고, 신규 손님 확보는 지도 검색이나 SNS 광고에 맡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당근 비즈니스를 열기 전에 상권의 손님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당근 비즈프로필은 어떻게 만들고, 사업자 없이도 될까?

당근 앱의 [나의 당근]에서 [비즈프로필 만들기]를 누르면 5단계로 만들 수 있고,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생성 자체는 가능합니다. 당근 공식 이용가이드는 가게가 없는 경우에도 주로 활동하는 동네를 활동 지역으로 설정하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음식점은 예약이나 포장주문 같은 도구를 쓰려면 사업자 인증이 먼저 필요하므로, 처음부터 인증까지 마쳐 두는 쪽이 이후 작업이 줄어듭니다.

  1. 생성 시작: [나의 당근] → [비즈프로필 만들기]. 한 사람이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2. 기본 정보: 이름은 최대 30자, 간판에 적힌 실제 상호로 입력하고 업종을 고릅니다.
  3. 위치: 주소를 검색하고 지도 핀 위치를 직접 맞춥니다. 유효한 주소는 동네지도에 반영됩니다.
  4. 사진과 소개: 정보를 채워야 이웃에게 비즈프로필이 노출됩니다. 소개 문구는 검색 결과에도 함께 보입니다.
  5. 연락처와 부가정보: 전화번호는 선택 항목이며 안심번호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밝은 식당 카운터에서 사장님이 스마트폰으로 가게 정보를 입력하는 장면 (컨셉 이미지)

사업자 인증은 무엇이 달라지나

사업자 인증 안내에 따르면 인증을 마친 업체는 비즈프로필 홈에 인증 뱃지가 붙고, 인증받지 않은 업체보다 상위에 노출될 수 있으며, 광고를 집행할 때 서류 제출과 심사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해당 시) 업종별 인허가 서류이고, 비즈프로필의 이름·주소·업종이 사업자등록증과 맞아야 합니다. 신청 후 1~3영업일 안에 결과가 채팅으로 옵니다.

음식점 프로필에서 자주 빠뜨리는 칸

비즈프로필 홈에는 메뉴 가격을 등록하는 칸이 있고,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면 최소 금액을 넣어 “6,000원~” 형식으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한 번에 최대 20장까지 올릴 수 있지만 최신 등록순으로 보이기 때문에, 대표 메뉴 사진 2장은 반드시 “대표 사진으로 고정”해 두어야 합니다. 영업시간 아래의 ‘임시 영업일’을 비워 두면 명절이나 휴무일에 헛걸음한 손님이 그대로 후기로 남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비즈프로필 소식은 무엇을 어떻게 올려야 할까?

소식은 광고비 없이 동네 이웃의 홈 피드에 가게를 띄우는 유일한 통로이므로, 대표 메뉴 소개와 가게의 일상을 꾸준히 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근 공식 가이드는 홈 피드에서 최근 일주일 안에 작성된 소식 가운데 이웃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을 골라 무료로 보여준다고 설명합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피드 노출 후보에서 빠진다는 뜻이라, 한 달에 몰아서 네 번 쓰는 것보다 매주 한 번 쓰는 쪽이 노출 기회를 더 오래 유지합니다.

소식 에디터와 업로드 규격 (당근 공식 이용가이드)
항목사진+글 혼합 에디터사진 모아보기 에디터
사진최대 20장, 글 사이에 배치최대 10장, 옆으로 넘기는 형식
영상최대 1개, 1분 이내, 200MB 이하업로드 불가
쿠폰 첨부가능가능
음식점 추천 용도신메뉴 조리 과정, 영업 공지메뉴 사진 모음, 계절 상차림

반응이 좋은 세 가지 주제를 음식점 말로 바꾸면

당근이 꼽은 반응 좋은 소식 주제는 상품·서비스 소개, 노하우, 일상 세 가지입니다. 음식점으로 옮기면 “이번 주 들어온 재료로 만든 메뉴”, “집에서 남은 반찬 보관하는 법 같은 주방 노하우”, “새벽 장 보러 간 날의 풍경” 정도가 됩니다. 중고거래 게시글 사이에 섞여 보이기 때문에, 광고 전단처럼 꾸민 이미지보다 직접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이 덜 튀고 더 오래 읽힙니다.

나무 테이블 위 갓 나온 국밥과 반찬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손 (컨셉 이미지)

소식 하나에 꼭 들어가야 할 네 줄

당근 단골과 쿠폰은 어떻게 연결할까?

단골 전용 쿠폰을 소식에 첨부해 “단골 맺기”를 유도하고, 모인 단골에게 하루 한 번 알림을 보내는 구조로 연결합니다. 당근의 단골은 비즈프로필에서 [+단골 맺기]를 누른 이웃이고, 소식을 쓸 때 단골 알림을 켜면 이들에게 직접 알림이 갑니다. 공식 가이드는 단골 알림을 하루에 한 번만 보낼 수 있고, 밤 9시부터 아침 8시 사이에 보내면 푸시가 아닌 활동 알림으로만 전달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점심 장사 가게라면 오전 10시 전후, 저녁 장사 가게라면 오후 3~4시가 알림을 보내기 좋은 시간입니다.

음식점 쿠폰 4종과 노리는 효과 (당근 공식 쿠폰 가이드 분류)
쿠폰 종류공식 설명음식점 적용 예
대표 메뉴 할인가게를 몰랐던 이웃의 첫 구매 유도대표 메뉴 1인분 소폭 할인
방문 혜택방문만 하면 누구나 받는 쿠폰음료 1잔 또는 사이드 1개
조건부 할인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2인 세트 주문 시 할인
단골 전용단골을 맺어야만 받는 쿠폰단골 맺기 후 첫 방문 혜택

출처: 당근비즈니스 이용가이드 · 쿠폰, 당근비즈니스 이용가이드 · 단골. 비즈프로필 홈에는 등록한 쿠폰 중 최대 2개만 표시됩니다.

쿠폰은 할인 폭보다 사용 확인 동선이 먼저다

손님이 쿠폰을 받으면 채팅으로 안내 메시지가 가고, 매장에서 쿠폰 화면을 보여주면 [사용확인]을 눌러 처리합니다. 바쁜 저녁 시간에 이 확인 절차를 누가 할지 정해 두지 않으면 쿠폰은 쓰였는데 기록은 남지 않아 성과를 읽을 수 없게 됩니다. 계산대 옆에 “당근 쿠폰은 계산 전에 보여 주세요” 한 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쿠폰별 사용 이웃 수가 정확해집니다.

새로 문을 연 동네 식당 앞을 지나며 간판을 바라보는 주민들
신규 매장신규 매장 인지도 만들기동네가 새 가게를 알아보기까지 필요한 반복 노출을 90일 단위로 설계하는 방법.이어서 읽기 →

당근 광고 비용은 어떻게 나가고, 얼마부터 시작할까?

간편모드 광고는 이웃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만 비용이 빠지고, 하루 예산은 최소 5,000원부터 정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광고 만들기 공식 안내는 하루 예산을 적어도 10,000원 이상으로 설정하라고 권장하고, 노출 최적화를 위해 광고 기간을 최소 2일 이상으로 잡으라고 안내합니다. 광고 집행 비용은 미리 충전한 광고캐시에서 차감되므로, 광고를 만든 뒤 필요한 예산을 확인하고 캐시를 충전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당근 간편모드 광고 설정 공식 기준 한 장 요약
설정공식 기준음식점 운영 팁
과금 방식클릭할 때만 비용 차감노출만 많고 클릭이 없으면 비용도 적게 나감
하루 예산최소 5,000원, 10,000원 이상 권장첫 주는 권장선에서 시작해 반응 확인
기간최소 2일 이상 권장요일 편차를 보려면 7일 단위로 비교
타겟 수최소 3만 명 이상 권장도보 반경만으로는 모자랄 수 있음
광고 소재사진·제목 최대 5개, AI 추천 최대 3개메뉴 사진 2개와 가게 전경 1개로 비교
시간대요일·시간대 지정 가능식사 시간 1~2시간 전부터 노출
노트북 화면에 동네 지도와 광고 예산 설정이 열려 있는 밝은 사무 공간 (컨셉 이미지)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 음식점은 무엇부터

음식점은 디스플레이 광고부터 시작하는 편이 맞습니다. 당근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처음 광고를 시작하는 사장님께 추천하며 모든 업종에 어울린다”고 설명하고, 검색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와 함께 운영하길 권하면서 휴대폰·이사·용달·수리·피트니스·네일처럼 검색 수요가 높은 업종에서 특히 효과적이라고 소개합니다. 음식점 손님은 당근에서 “○○동 국밥”을 검색하기보다 피드를 넘기다 가게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색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반응을 본 다음 붙이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클릭당 비용이 적정한지 판단하는 외부 기준

당근은 업종별 평균 클릭 단가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 광고하는 사장님은 나온 숫자가 비싼지 싼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자사가 2026년 8월 집행한 메타 광고에서 부산 해산물 매장은 평균 CPC 352원, 진주 냉면집은 150원이었습니다. 채널이 달라 그대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상권의 다른 광고 채널에서 한 번의 클릭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옆에 적어 두면 당근 광고를 늘릴지 줄일지 판단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음식점은 당근 광고 지역을 어떻게 그려야 할까?

가게를 중심으로 ‘차량’ 반경을 먼저 그리고, 예상 타겟 수가 3만 명을 넘는지 확인한 뒤 손님이 실제로 오는 방향으로 다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당근 광고는 동네 인증 지역과 관계없이 원하는 지역을 고를 수 있고, ‘지역으로 검색’과 ‘그려서 선택’ 두 방식을 제공합니다. 그려서 선택에는 걸어서, 차량, 직접 그리기 세 가지가 있고, 지역을 바꿀 때마다 예상 타겟 수가 바로 표시됩니다.

도보 반경만 그리면 생기는 문제

동네 밥집이라면 도보 반경이 가장 정확해 보이지만, 주택가가 아닌 상가 밀집 지역이나 외곽 매장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만으로는 공식 권장선인 3만 명을 채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근은 노출 대상이 너무 적으면 광고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도보 반경으로 시작했는데 노출이 거의 없다면 범위를 차량 반경으로 넓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반대로 아파트 단지가 빽빽한 지역은 도보 반경만으로도 모수가 충분해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시간대를 좁히는 편이 효율이 좋습니다.

음식점 입지별 광고 지역 설계 출발점 (자사 운영 기준)
입지지역 설정시간대추천 소재
아파트 단지 상가걸어서 반경저녁·주말 점심포장·가족 메뉴
오피스 밀집 지역지역으로 검색(동 단위)평일 오전 10~12시점심 메뉴와 회전 속도
외곽·국도변차량 반경주말 오전주차·넓은 좌석
대학가직접 그리기(학교 주변)학기 중 평일 저녁양 많은 메뉴, 혼밥석

성별·연령은 처음엔 전체로 둔다

당근 공식 가이드는 주요 고객층이 명확하지 않다면 성별·연령을 전체로 선택하라고 권하고, 특정 성별·연령이 주 고객이어도 타겟 밖의 이웃이 관심에 따라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선택이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음식점은 손님층이 넓은 업종이라 처음 일주일은 전체로 두고, 광고 성과 화면에서 반응이 몰리는 층이 보이면 그때 좁혀도 늦지 않습니다.

당근 비즈프로필 후기는 어떻게 관리하고 삭제할 수 있을까?

후기는 사장님이 직접 지우는 것이 아니라 당근의 미노출 기준과 게시 중단 절차에 따라 처리되므로, 관리의 중심은 삭제가 아니라 답글입니다. 당근 후기 안내에 따르면 평점은 동네 인증 데이터를 활용해 산출되며, 동네 이웃일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의 별점일수록 더 높은 비중으로 반영됩니다. 그래서 멀리서 온 일회성 손님보다 동네 단골의 평가가 가게 평점을 좌우합니다.

영업 준비 중인 식당 테이블에서 사장님이 손님 후기에 답글을 쓰는 모습 (컨셉 이미지)

노출이 제한되는 후기 다섯 가지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처럼 권리가 침해된 경우에는 사장님이 게시 중단을 요청할 수 있고, 서류가 정상 접수되면 해당 게시물은 30일간 임시로 노출이 차단됩니다. 작성자가 30일 안에 이의를 신청하지 않으면 게시물이 삭제되고, 영구 삭제나 접속 차단이 필요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별점은 검색광고에도 붙는다

검색광고 공식 안내를 보면 광고에 별점·후기 수·단골 수 같은 비즈프로필 정보가 함께 표시되고, 별점은 4.0 이상이어야 노출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후기 관리가 무료 영역의 일이면서 동시에 유료 광고의 클릭률을 좌우하는 이유입니다. 불만 후기에 사과와 개선 내용을 짧게 남겨 두면, 그 답글을 읽은 다음 손님은 별점보다 대응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근 광고 효과는 무엇으로 판단할까?

광고 화면의 클릭률과 클릭당 비용, 그리고 매장 쪽에서 쌓이는 쿠폰 사용 수와 단골 증가를 한 표에 같이 적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간편모드 성과 보고서는 노출과 클릭률 같은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지만, 음식점의 실제 결과인 “매장 방문”은 화면에 잡히지 않습니다. 쿠폰은 받은 이웃과 사용한 이웃 수를 따로 보여주므로, 광고 기간과 비광고 기간의 쿠폰 사용 수를 비교하면 방문에 가까운 신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근 광고 주간 점검표 (자사 운영 기준)
지표어디서 보나읽는 법
클릭률광고 성과 보고서낮으면 사진과 제목을 바꿈
클릭당 비용광고 성과 보고서다른 채널 클릭 단가와 나란히 비교
쿠폰 사용 이웃 수쿠폰 관리 상세광고 주간과 비광고 주간 비교
단골 증가고객 → 단골 탭광고가 끝나도 남는 자산
채팅 문의·예약채팅, 예약 관리단체석·포장 문의 비중 확인

광고가 끝난 뒤 남는 것을 세어야 한다

클릭은 광고를 끄는 순간 멈추지만, 그 기간에 늘어난 단골은 다음 소식부터 광고비 없이 알림을 받습니다. 그래서 자사는 당근 광고를 “단골을 사 오는 비용”으로 보고, 광고비를 광고 기간에 늘어난 단골 수로 나눈 값을 다른 기간과 비교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렇게 보면 클릭당 비용이 조금 높아도 단골 증가가 큰 소재가 더 좋은 소재일 때가 있습니다.

저녁 무렵 손님이 들어오는 동네 식당 입구와 따뜻한 조명 (컨셉 이미지)

소재를 바꿀 때의 원칙

당근 공식 가이드는 글자가 들어간 이미지보다 상품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의 반응이 좋고, 혜택을 제목에 직접 쓰면 클릭률이 높아진다고 안내합니다. 실제로 음식점 광고 소재도 할인 문구를 크게 얹은 이미지보다 김이 오르는 대표 메뉴 사진 한 장이 피드 안에서 덜 광고처럼 보입니다. 사진은 그대로 두고 제목만, 또는 제목은 그대로 두고 사진만 바꿔 한 번에 하나씩 비교해야 무엇이 효과를 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에서 같은 원리를 점검하는 순서는 맛집 인스타그램 광고 점검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계산기와 장부가 놓인 식당 카운터에서 월 예산을 정리하는 장면
예산 설계소상공인 마케팅 비용월 예산을 채널별로 나눌 때 무료 채널과 유료 광고를 어떤 비율로 섞을지 판단하는 기준.이어서 읽기 →

음식점 당근 비즈니스 시작 순서 6단계

무료 영역을 먼저 채우고 광고는 마지막에 얹습니다. 아래 순서는 당근 공식 가이드의 설정 항목을 음식점 운영 흐름에 맞게 다시 배열한 것이고, 4단계까지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1. 비즈프로필 만들기: 당근 앱 [나의 당근]에서 비즈프로필을 만들고 간판과 같은 실제 상호, 업종, 주소를 입력합니다.
  2. 홈 정보 채우기: 영업시간, 메뉴 가격, 대표 사진 2장, 소개 문구를 채워 손님이 프로필만 보고도 방문을 결정할 수 있게 합니다.
  3. 사업자 인증 신청: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 인증 뱃지를 받고, 이후 광고 서류 심사를 생략할 수 있게 해 둡니다.
  4. 소식과 단골 쿠폰 운영: 주 1~2회 소식을 올리고 단골 전용 쿠폰을 첨부해 무료 노출과 단골 수를 먼저 쌓습니다.
  5. 디스플레이 광고 소액 집행: 가게 중심으로 차량 반경을 그려 타겟 3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하루 1만 원 안팎으로 최소 2일 이상 집행합니다.
  6. 성과 점검과 후기 답글: 클릭률과 클릭당 비용, 쿠폰 사용 수를 함께 보고 소재를 바꾸며, 새 후기에는 매장 계정으로 답글을 남깁니다.

당근 비즈니스는 동네 채널이라 다른 채널과 함께 돌 때 힘이 납니다. 메시지로 단골을 다시 부르는 채널의 비용 구조는 카카오톡 채널 비용에서, 매장 홍보 채널 전체의 우선순위는 음식점 홍보 실전 가이드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게 동네 광고, 반경부터 같이 그려 볼까요

가게 주소와 주력 메뉴, 손님이 주로 오는 시간대를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당근을 포함해 어느 채널부터 쓰는 것이 맞는지, 광고 지역은 어디까지 그릴지 함께 정리합니다. 당근보다 다른 채널이 맞는 상권이라면 그 판단도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카카오톡으로 문의하기전화 010-4074-9343

운영 원칙

담당자가 사장님 입맛에 맞춰 마케팅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광고 효율 데이터와 매장 매출 직결 방향으로만 권장드립니다. 여러 대행사를 거쳤는데 효율이 안 나오신 사장님은 외부 요인보다 매장 본인의 운영 사고를 먼저 점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효율이 안 나올 게 명백한 의뢰는 상담 단계에서 거절하는 것이 양쪽 모두에 더 이익입니다.

매장 정보만 알려주시면 30분 안에 견적 회신

카카오톡으로 매장 위치·메뉴·평소 손님 수만 보내주시면 무료로 견적 범위와 일정을 회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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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비즈니스 ·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Q. 당근 비즈프로필은 무료인가요?

무료입니다. 당근 공식 이용가이드는 비즈프로필을 등록부터 사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소식 작성과 쿠폰 발행, 단골 관리 기능도 모두 무료라고 안내합니다. 비용이 생기는 영역은 광고캐시를 충전해 집행하는 당근 광고입니다.

Q. 사업자등록 없이도 당근 비즈프로필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공식 가이드는 가게가 없는 경우에도 주로 활동하는 동네를 활동 지역으로 설정하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통신판매업·휴대폰 판매업·부동산중개업은 사업자 인증이 필수이고, 예약·견적·상품판매·포장주문 기능을 쓰려면 사업자 인증이 먼저 필요합니다.

Q. 당근 비즈프로필은 몇 개까지 만들 수 있나요?

공식 가이드 기준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비즈프로필은 최대 3개이고, 다른 소유자에게 운영자로 초대받으면 최대 10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매장이 여러 곳이라면 지점마다 프로필을 따로 두는 편이 후기와 단골 관리에 유리합니다.

Q. 당근 비즈프로필 이름은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비즈프로필은 이름과 주소를 30일에 1회 변경할 수 있고, 사업자 정보 등록을 마친 비즈프로필은 변경 요청을 검수한 뒤 반영됩니다. 이름은 최대 30자이며 간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제 상호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Q. 당근 광고 비용은 어떻게 나가나요?

간편모드 광고는 이웃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만 비용이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기준 하루 예산은 최소 5,000원부터 설정할 수 있고 당근은 10,000원 이상을 권장합니다. 설정한 예산이 바로 지출되는 것이 아니라 클릭이 생길 때 충전한 광고캐시에서 빠져나갑니다.

Q. 당근 광고는 어떻게 하나요?

간편모드에서 광고할 내용(비즈프로필 홈·소식·상품 또는 웹사이트)을 고르고, 사진과 제목을 최대 5개까지 등록한 뒤, 지역·하루 예산·일정·성별과 연령을 정하면 완성됩니다. 공식 가이드는 온라인 광고가 처음이어도 3~5분이면 만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Q. 당근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는 무엇이 다른가요?

디스플레이 광고는 홈 피드의 중고거래 게시글 사이와 여러 화면에 노출되고, 검색광고는 이웃이 검색한 키워드 결과에 노출됩니다. 당근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처음 광고하는 사장님께 권하고, 검색광고는 디스플레이와 함께 운영하기를 권하며 검색 수요가 큰 업종에 특히 맞는다고 안내합니다.

Q. 당근 비즈프로필 후기는 사장님이 삭제할 수 있나요?

사장님이 임의로 지우는 방식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처리됩니다. 여러 계정으로 쓴 후기, 이용하지 않은 가게 후기, 도배성 후기 등은 노출이 제한되고,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처럼 권리가 침해된 경우 게시 중단을 요청하면 해당 게시물이 30일간 임시로 노출 차단됩니다.

Q. 당근 광고 효과 있나요?

걸어서 오거나 차로 몇 분 안에 오는 동네 손님이 많은 음식점이라면 효과를 확인해 볼 만한 채널입니다. 광고 성과는 클릭률과 클릭당 비용, 비즈프로필 방문, 쿠폰 사용 수를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하며, 소식과 단골 쿠폰을 먼저 운영해 둔 매장일수록 같은 광고비에서 반응을 읽기 쉽습니다.

Q. 당근 비즈니스는 PC에서도 관리할 수 있나요?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당근비즈니스 공식 사이트(business.daangn.com)에서 비즈프로필과 광고를 시작할 수 있고, 공식 가이드는 간편모드 광고를 앱과 PC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매장 운영 중에는 앱으로 후기와 채팅에 답하고, 광고 성과는 PC 화면에서 보는 방식이 편합니다.

동네 손님을 단골로 바꾸는 다음 읽을거리

새 간판을 단 동네 식당 외관과 지나가는 주민 카드 이미지
신규 매장

신규 매장 인지도 만들기

동네가 새 가게 이름을 기억하기까지 필요한 세 번의 마주침을 채널별로 설계하는 법.

카운터 옆에 놓인 스마트폰과 메모지 카드 이미지
단골 메시지

카카오톡 채널 비용

단골에게 다시 연락하는 메시지 채널의 발송 단가와 친구 모으기 비용 구조.

가계부와 계산기가 놓인 우드 테이블 카드 이미지
예산

소상공인 마케팅 비용

월 30만 원부터 시작하는 소상공인 광고 예산 배분과 지원 제도 정리.

손님으로 붐비는 밝은 식당 내부 카드 이미지
홍보 전체

음식점 홍보 실전 가이드

매출에 직결되는 음식점 홍보 방법 7가지를 우선순위대로 묶은 가이드.

햇살 드는 작업실 책상 위 노트북과 메뉴 사진 출력물 카드 이미지
홈

AI제주 메인

동네 광고부터 메타 광고 집행, 숏폼 제작까지 AI제주가 직접 실행하는 매장 마케팅 서비스.

Reference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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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10년 이상의 현장 실무 데이터와 현지 로컬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이미지가 활용되었으나, 모든 핵심 정보는 실무 전문가인 AI제주 공양걸 대표의 검증을 거친 독보적인 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