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nbound Advertising Guide
부산 외국인 광고 국적별 채널과 예산 설계
AI제주 공양걸 대표가 분석한 부산 외국인 광고 실행 가이드. 부산 매장의 외국인 대상 메타 광고를 직접 집행한 기록과 국가통계포털(KOSIS)·공공데이터포털의 공공 통계를 함께 놓고, 광고비를 쓰기 전에 무엇을 어떤 순서로 정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한 줄 답
부산 외국인 광고는 외국인 전체를 한 번에 노리는 광고가 아니라, 국적마다 다른 앱에서 따로 설계하는 광고입니다. 2026년 1~8월 김해공항으로 들어온 외래객의 38.7%가 대만, 21.9%가 일본이고, 국적별로 정보를 찾는 앱이 다르기 때문에 언어별 캠페인을 분리하고 성적표를 따로 받아 예산을 옮기는 구조가 효율을 만듭니다.
부산 외국인 광고란 부산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이 자기 언어로 쓰는 지도·SNS·리뷰 앱에서 매장을 발견하고 실제 방문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유료 광고와 채널 운영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
부산 외국인 광고, 지금 해야 하는 이유는?
부산으로 들어오는 외국인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그 손님의 검색 화면에 답을 준비한 개별 매장은 아직 드물기 때문입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한국관광공사 외래객 입국 통계를 월별로 합산하면 2026년 1~8월 김해공항 외래객 입국은 1,467,473명으로, 8개월 만에 2025년 한 해(1,567,990명)의 93.6%에 이르렀습니다. 수요는 이미 도시에 들어와 있고, 남은 문제는 그 수요가 우리 가게까지 오는 길을 깔아 두었느냐입니다.
| 지표 | 2025년 | 2026년 |
|---|---|---|
| 김해공항 외래객 입국 | 1,567,990명 | 1,467,473명 (1~8월) |
| 부산항 외래객 입국 | 511,732명 | 551,184명 (1~8월) |
| 부산항 크루즈 외국인 승객 | 212,972명 | 380,831명 (1~7월) |
| 방한 외국인의 부산 방문율 | 15.7% (서울 다음 2위) | - |
출처: 한국관광공사 외래객 입국 교통수단별/국적별 (KOSIS), 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 방문 지역 (KOSIS), 부산항만공사 크루즈 입출항 신고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입국 인원은 월별 수치를 자사가 합산한 값이고, 부산항 입국에는 선원이 포함될 수 있으며, 크루즈 승객은 입항 선박 탑승 기준이라 실제 하선 인원과 다를 수 있습니다. KOSIS 통계는 출처 표시 조건으로 상업적 이용이 허용됩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것: 검색 화면이 비어 있다
부산 매장 광고주를 맡으며 처음 확인하는 것은 광고 계정이 아니라 외국인의 검색 화면입니다. 같은 매장을 영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로 검색해 보면 한국어 검색에서는 상위에 뜨던 가게가 외국어 화면에서는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외국인은 한국어로 검색하지 않고, 한국 손님이 쓰는 앱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손님 광고의 출발점은 예산이 아니라 손님이 쓰는 언어와 앱을 정하는 일입니다.
한국인 경쟁이 포화된 상권일수록 기회가 크다
해운대, 광안리, 기장처럼 이름난 상권은 한국인 손님을 두고 벌이는 검색 경쟁이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반면 같은 상권 안에서도 외국인 검색에 자기 언어로 응답하는 가게는 드뭅니다. 자사가 부산 기장 해산물 식당의 외국인 광고를 맡았을 때 선택한 싸움도 포화된 한국인 경쟁이 아니라 경쟁자가 비워 둔 외국인 수요였습니다.
부산을 찾는 외국인은 어느 나라 사람이 많을까?
비행기로 들어오는 손님은 대만이 압도적이고, 일본이 그 뒤를 잇습니다. KOSIS 외래객 입국 통계를 월별로 합산하면 2026년 1~8월 김해공항 외래객 입국의 38.7%가 대만, 21.9%가 일본, 11.4%가 중국, 7.0%가 베트남이었습니다. 대만 입국자는 8월까지만 567,987명으로 이미 2025년 한 해(509,136명)를 넘어섰습니다. 광고 언어를 고를 때 중국어 번체를 간체와 따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국적 | 2026년 1~8월 | 2025년 | 광고 언어 |
|---|---|---|---|
| 대만 | 38.7% (567,987명) | 32.5% (509,136명) | 중국어 번체 |
| 일본 | 21.9% (321,326명) | 23.8% (372,884명) | 일본어 |
| 중국 | 11.4% (167,708명) | 10.1% (158,439명) | 중국어 간체 |
| 베트남 | 7.0% (103,301명) | 8.7% (136,890명) | 영어·베트남어 |
| 홍콩 | 3.9% (57,759명) | 3.8% (58,885명) | 중국어 번체 |
바다로 들어오는 손님은 국적이 다르다
같은 통계에서 부산항으로 들어온 중국 입국자는 2026년 1~8월 134,916명으로, 2025년 한 해(54,972명)의 두 배를 훌쩍 넘었습니다. 크루즈 외국인 승객이 같은 기간 크게 늘어난 흐름과 맞물려, 공항 손님과 항구 손님의 국적 구성이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만과 일본 손님은 공항으로 들어와 숙박하며 식당을 고르고, 크루즈 손님은 몇 시간 안에 식사를 해결해야 하므로 같은 중화권이어도 광고 설계가 달라집니다.
부산을 고르는 국적은 따로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5 외래관광객조사(KOSIS 수록)에서 방한 외국인의 부산 방문율은 15.7%로 서울 다음 2위였는데, 국적별로 편차가 큽니다. 대만 31.4%, 베트남 24.3%, 미국 21.1%, 일본 11.0%, 중국 6.7%로, 대만 여행객은 열 명 중 세 명꼴로 부산 일정을 넣습니다. 중국은 방한 인원 자체가 많아 방문율이 낮아도 절대 인원은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라, 두 시장은 같은 중화권이어도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손님은 가게를 어떤 경로로 찾을까?
대부분 인터넷과 앱에서 찾고, 그중에서도 소셜미디어가 가장 큰 통로입니다. 2025 외래관광객조사(KOSIS 수록)에서 방한 외국인의 여행 전 정보 수집 경로는 인터넷 사이트·앱이 71.1%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소셜미디어 이용 비율은 60.0%, 동영상 사이트 44.6%, 글로벌 포털 34.7%, 여행 전문 사이트·앱 29.0%였습니다. 여성 응답자의 소셜미디어 이용 비율은 65.3%로 남성(50.1%)보다 높았습니다.
| 국적 | 소셜미디어 | 글로벌 포털 | 광고 설계 시사점 |
|---|---|---|---|
| 중국 | 75.2% | 9.2% | 현지 SNS·리뷰 앱 중심 |
| 대만 | 53.7% | 41.0% | SNS와 지도 검색 병행 |
| 일본 | 52.1% | 29.5% | SNS 비중 우세 |
| 미국 | 46.7% | 61.5% | 검색·지도 노출 우선 |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 여행 전 정보 수집 경로 (KOSIS), 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 주로 이용한 사이트 (KOSIS). 1~3순위 합산 응답 기준이며, 설문 보기가 소셜미디어 범주로 묶여 있어 앱 이름별 수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외국어를 지원하지만 충분하지 않다
네이버 지도 앱은 한국어·영어·중국어 간체·일본어 4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네이버 고객센터가 안내합니다. 다만 같은 안내에서 플레이스 에이전트 답변은 한국어로만 제공된다고 밝히고 있고, 평소 쓰던 지도 앱을 그대로 쓰는 여행객이라면 네이버 지도의 매장 정보를 아예 보지 못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정비는 한국 손님용 기본기로 유지하되, 외국인 손님을 위한 도착 화면은 국적별 앱에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국적별로 어떤 채널에 광고해야 할까?
국적마다 여행을 계획하는 앱과 현지에서 식당을 고르는 앱이 다르므로, 계획 단계와 현지 선택 단계에 각각 하나씩 채널을 배치합니다. 아래 표는 자사가 외국인 광고를 운영하며 채널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위 외래관광객조사의 국적별 이용 비율과 실제 집행에서 확인한 반응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 국적 | 계획 단계 | 현지 선택 단계 | 광고 언어 |
|---|---|---|---|
| 중국 본토 | 샤오홍슈 | 따종디엔핑 | 간체 |
| 대만·홍콩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광고 | 구글 지도 | 번체 |
| 일본 | 인스타그램 광고 | 구글 지도 | 일본어 |
| 미국·영어권 | 구글 검색·AI 답변 | 구글 지도 | 영어 |
| 필리핀·동남아 | 페이스북 광고 | 구글 지도 | 영어 |
중국 본토 손님: 샤오홍슈와 따종디엔핑 두 단계
중국 본토 여행객은 소셜미디어 이용 비율이 75.2%로 가장 높고 글로벌 포털은 9.2%에 그칩니다. 이 손님들은 출발 전에 샤오홍슈에서 가게를 저장해 두고, 도착한 뒤에는 따종디엔핑에서 평점과 후기를 보고 최종 선택합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만 운영하면 반쪽이 됩니다. 계획 단계 콘텐츠 운영은 샤오홍슈 마케팅 가이드에, 매장 등록과 리뷰 관리는 따종디엔핑 마케팅 가이드에 실무 순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만·일본·영어권 손님: 메타 광고와 구글 지도
대만과 일본은 소셜미디어 비중이 절반을 넘고, 미국은 글로벌 포털 비중이 61.5%로 검색 의존도가 큽니다. 세 시장 모두 현지에서 길을 찾고 식당을 고르는 단계는 구글 지도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메타 광고로 계획 단계에 노출하고 구글 지도로 현지 선택을 받는 구성이 기본입니다. 일본 손님의 식당 선택 습관은 일본인 관광객 음식점 마케팅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대만과 중국 본토를 하나로 묶으면 안 되는 이유
둘 다 중국어를 쓰지만 문자 체계(번체와 간체)와 쓰는 앱이 다릅니다. 외래관광객조사에서도 대만은 글로벌 포털 이용 비율이 41.0%인 반면 중국은 9.2%에 그쳐, 같은 중화권이라도 정보를 찾는 화면이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부산은 공항으로는 대만 손님이, 항구로는 중국 손님이 크게 늘고 있는 도시라서, 한쪽 문자 체계로만 광고를 만들면 중화권 손님의 상당 부분을 처음부터 놓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로 부산에 온 외국인만 노릴 수 있을까?
위치와 언어 조건을 조합하면 근접하게 노릴 수 있지만, 예전처럼 “이 지역을 여행 중인 사람”만 따로 고르는 옵션은 지금 쓸 수 없습니다. Meta 비즈니스 도움말 기준 현재 위치 타겟은 거주지와 최근 위치 신호를 중심으로 설명되고, 메타 스스로도 위치 정보의 정확도가 완전하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외국인 타겟 광고에서 정밀도를 만드는 것은 위치 옵션 하나가 아니라 언어별 캠페인 분리와 소재 설계입니다.
언어별로 캠페인을 쪼개야 예산을 옮길 수 있다
자사가 부산 기장 해산물 식당에서 집행한 메타 광고는 영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캠페인을 처음부터 따로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광고를 번역만 바꿔 돌리면 어느 언어가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캠페인을 나누면 언어별 성적표가 따로 나옵니다. 실제로 일본어 캠페인은 랜딩페이지 방문당 비용이 영어 캠페인보다 높게 나와 중간에 멈추고, 그 예산을 가장 효율이 좋던 영어 캠페인으로 옮겼습니다.
| 월 (집행일) | 광고비 | 랜딩페이지 방문 | 방문당 비용 |
|---|---|---|---|
| 2026년 5월 (13일) | 368,954원 | 667회 | 553원 |
| 2026년 6월 (13일) | 1,068,145원 | 1,210회 | 883원 |
| 2026년 7월 (12일) | 245,939원 | 618회 | 398원 |
| 합계 (38일) | 1,683,038원 | 2,495회 | 675원 |
표에서 읽어야 할 것은 6월입니다. 예산을 세 배 가까이 키우자 방문당 비용이 553원에서 883원으로 올라갔고, 언어별 재배분을 마친 7월에는 예산을 줄이고도 398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같은 매장, 같은 플랫폼에서도 운영 판단에 따라 방문당 비용이 두 배 이상 벌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캠페인의 노출과 도달, 영상 시청 지표와 리뷰 변화는 부산 외국인 광고 성과 사례에 관리 화면 캡처와 함께 공개해 두었습니다.
타겟 조건보다 소재가 먼저 걸러낸다
위치 조건이 넓게 잡히더라도, 광고 문구가 그 언어로 쓰여 있고 영상 속 장면이 여행객의 관심사에 맞으면 반응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여행객으로 좁혀집니다. 자사는 여행 시점, 위치 신호, 관심사와 행동 데이터를 교차해 실제 방문 확률이 높은 외국인을 고르는 자체 타겟 설계를 쓰지만, 그 위에서 마지막 필터 역할을 하는 것은 언제나 언어와 소재입니다. 소재 규격과 광고 목표 설정은 맛집 인스타그램 광고 점검법의 순서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크루즈·공항 손님과 상권별 차이는?
부산의 외국인 손님은 하늘길과 바닷길로 들어오고, 길마다 체류 시간과 식당을 고르는 방식이 다릅니다. KOSIS 외래객 입국 통계를 합산하면 2025년 김해공항 외래객 입국은 1,567,990명, 부산항은 511,732명이었습니다. 여기에 서울 일정 중 KTX로 내려오는 손님까지 더하면, 같은 외국인이어도 들어온 길에 따라 다른 광고가 필요합니다.
| 경로 | 2025년 규모 | 손님 특성 | 우선 대응 |
|---|---|---|---|
| 공항 (김해) | 외래객 입국 1,567,990명 | 숙박 기반, 저녁 식사 검색 | 메타 광고 + 구글 지도 |
| 크루즈 | 외국인 승객 212,972명 | 짧은 하선 시간, 단체 이동 | 지도 노출 + 단체 수용 안내 |
| 서울 경유 (KTX 등) | 공식 집계 없음 | 서울 일정 중 당일·1박 | 출발 전 SNS 노출 |
크루즈 관광객은 몇 시간 안에 식당을 고른다
부산항만공사 크루즈 입출항 신고정보(공공데이터포털,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를 자사가 집계하면 2025년 부산항 크루즈 입항은 197회, 외국인 승객은 212,972명이었고, 2026년은 7월까지만 255회, 380,831명으로 이미 지난해를 넘었습니다. 월별로도 1월 24,093명에서 7월 79,162명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크루즈 손님은 하선 후 몇 시간 안에 관광과 식사를 모두 해결해야 하므로, 며칠 전부터 노출하는 광고보다 그 자리에서 지도를 열었을 때 보이는지가 승부입니다. 단체 좌석 수, 빠르게 나오는 대표 메뉴, 사진으로 고를 수 있는 메뉴판이 이 손님에게는 광고 문구보다 강합니다.
상권별로 소재와 시간대를 바꾼다
| 상권 | 손님 동선 | 광고 포인트 |
|---|---|---|
| 해운대·광안리 | 해변 숙박, 저녁·야경 일정 | 저녁 시간대 집중, 바다 전망 소재 |
| 남포·자갈치·중구 | 시장·골목 관광, 짧은 체류 | 점심 시간대, 대표 메뉴 한 장 소재 |
| 서면·전포 | 쇼핑과 카페 투어 | 도보 거리 강조, 카페·디저트 소재 |
| 기장·오시리아 | 테마파크·루지, 차량 이동 가족 | 관광지에서 몇 분 거리 강조, 주차 안내 |
상권 문법이 다르면 같은 예산이라도 소재 문구와 노출 시간대를 바꿔야 합니다. 해운대 상권의 계절 수요와 운영 방식은 해운대 음식점 마케팅에서, 부산 전체 상권의 한국인·외국인 손님 구조는 부산 음식점 마케팅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광고 전에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할까?
광고를 누른 외국인이 도착하는 화면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광고는 손님을 데려오는 장치일 뿐이고, 도착한 화면에서 자기 언어로 메뉴와 가격, 위치와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못하면 클릭은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고 흩어집니다. 자사가 외국인 광고 캠페인을 켜기 전에 언어별 도착 화면을 먼저 정비하는 이유입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5가지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매장 등록과 소유권 인증, 영업시간, 메뉴 사진, 대표 사진까지 채웁니다.
- 외국어 메뉴판: 메뉴마다 사진과 가격을 붙이고, 번역은 대표 메뉴부터 정확하게 다듬습니다.
- 언어별 안내 페이지: 광고 랜딩이 될 페이지에 위치, 영업시간, 대표 메뉴를 각 언어로 적습니다.
- 리뷰 답변 운영: 외국어 후기에 매장 계정으로 짧게라도 답변을 남깁니다.
- 현장 안내: 주문 방법, 결제 수단, 단체 좌석 여부를 입구와 테이블에서 바로 보이게 합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자주 틀리는 것
외국인 손님을 받으려고 상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이어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가이드라인은 상호를 여러 언어로 반복 표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간판에 그렇게 쓰여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즈니스 설명란에도 링크나 할인 문구를 넣을 수 없습니다. 외국어 정보는 상호가 아니라 메뉴 사진, 설명, 리뷰 답변으로 쌓는 것이 정석입니다.
리뷰는 광고가 끝나도 남는 광고판
외국인 손님의 후기는 다음 외국인 손님이 가장 믿는 정보입니다. 자사가 운영한 부산 기장 식당은 따종디엔핑 누적 평가 24건 중 21건이 호평(87.5%, 2026-07-17 기준)이고, 구글 리뷰에도 대만 여행객이 관광지에서 몇 분 거리라는 동선까지 적어 주는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광고는 멈추면 끝나지만 리뷰는 계약이 끝나도 그 자리에서 다음 손님을 부릅니다.
부산 외국인 광고 비용과 기간은 어느 정도일까?
자사 실집행 기준 하루 평균 약 4.4만 원이었고, 금액보다 언어별 테스트 기간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부산 기장 식당은 38일 동안 메타 광고비 1,683,038원을 써서 랜딩페이지 방문 2,495회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 금액은 세 개 언어로 시작해 운영한 경우이고, 처음 시작하는 매장은 언어 1~2개로 좁혀 더 작은 예산으로 성적표부터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 단계 | 기간 | 할 일 |
|---|---|---|
| 도착 화면 정비 | 1~2주 | 구글 프로필, 외국어 메뉴판, 언어별 안내 페이지 |
| 언어별 테스트 | 2주 (최소 7일씩) | 같은 조건 소액 집행, 방문당 비용 비교 |
| 재배분 운영 | 4주 이상 | 효율 낮은 언어 중지, 효율 높은 쪽 증액 |
| 피크 집중 | 성수기·크루즈 입항 집중기 | 검증된 소재와 언어로 예산 집중 |
예산을 키울 때 효율이 흐려지는 구간
앞의 월별 표처럼 예산을 갑자기 키우면 광고 시스템이 덜 반응하는 사람에게까지 노출을 넓히면서 방문당 비용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증액은 언어별 성적표로 효율이 확인된 캠페인에만, 한 번에 크게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메타 광고는 초반 며칠을 학습 기간으로 쓰기 때문에, 1~3일 수치만 보고 캠페인을 끄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대행을 맡길지 판단하는 기준
언어 하나, 소액 테스트 수준이라면 사장님이 직접 집행해도 충분합니다. 언어가 둘 이상으로 늘고, 샤오홍슈·따종디엔핑 같은 현지 앱 운영까지 함께 돌려야 하는 시점부터는 언어별 소재 제작과 주간 재배분 판단이 업무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대행사를 비교할 때는 소개 문구보다 언어별 성적표와 예산을 옮긴 근거를 관리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 외국인 광고 성과는 무엇으로 확인할까?
좋아요가 아니라 랜딩페이지 방문과 방문당 비용, 그리고 외국어 후기의 증가로 확인합니다. 광고 관리자에서 바로 보이는 지표와 매장 쪽에서 쌓이는 지표를 한 표에 함께 기록해야 광고비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졌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1차 지표: 언어별 랜딩페이지 방문수와 방문당 비용 (예산 재배분의 근거)
- 2차 지표: 영상 3초 이상 시청과 15초 이상 시청 (소재가 멈추게 하고 끝까지 보게 했는지)
- 매장 지표: 구글 리뷰·따종디엔핑 외국어 후기 수, 길찾기 요청 수
- 검색 지표: 외국어로 매장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와 AI에게 물었을 때 매장이 보이는지
AI 답변 노출은 측정 조건과 함께 기록한다
외국인 여행객은 챗GPT나 구글 AI 모드에게 일정과 식당을 통째로 묻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자사가 운영한 부산 기장 식당 캠페인에서는 3초 이상 영상 시청 236,452회, 15초 이상 시청 8,952회가 쌓였고, 영어로 검색하거나 AI에게 물었을 때 매장이 등장하는 화면도 확인했습니다. 다만 AI 답변은 질문, 시점, 계정, 모델에 따라 달라지므로 측정일, 서비스, 언어, 질문 문장을 함께 기록해 두어야 다음 달과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부산 외국인 광고 시작 순서 6단계
비용이 들지 않는 준비부터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아래 순서는 자사가 부산 매장 외국인 광고를 실집행하며 실제로 밟는 순서와 같고, 대부분의 광고비 손실은 1~2단계를 건너뛰었을 때 생깁니다.
- 대상 국적 정하기: 매장 상권과 메뉴에 맞는 국적을 1~2개로 좁힙니다. 부산 방문 비중과 매장 동선을 함께 봅니다.
- 도착 화면 정비: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외국어 메뉴판, 언어별 안내 페이지를 먼저 갖춥니다.
- 국적별 채널 배치: 중국 본토는 샤오홍슈와 따종디엔핑, 대만·일본·영어권은 메타 광고와 구글 지도를 중심으로 나눕니다.
- 언어별 캠페인 분리: 메타 광고를 언어권마다 별도 캠페인으로 만들고 소재와 문구도 따로 씁니다.
- 2주 소액 테스트: 언어별로 같은 조건의 소액 예산을 최소 7일 이상 집행하고 방문당 비용을 비교합니다.
- 예산 재배분과 리뷰 운영: 효율 낮은 언어 캠페인은 멈추고 예산을 옮기며, 외국어 후기에는 매장 계정으로 답변을 남깁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같은 예산으로도 어느 언어가 우리 가게에 손님을 데려오는지가 한 달 안에 숫자로 드러납니다. 외국인 손님 전반의 채널 지도가 더 필요하다면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가이드에서 나라별 채널을 한 번에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부산 매장 외국인 광고, 시작 전 진단부터 받아 보세요
매장 위치와 대표 메뉴, 지금 받고 있는 외국인 손님의 국적을 카카오톡으로 알려 주시면 어느 언어와 채널부터 시작할지, 도착 화면에서 먼저 고칠 것은 무엇인지 순서대로 말씀드립니다. 효율이 나오기 어려운 조건이라면 그 이유부터 먼저 말씀드립니다.
운영 원칙
담당자가 사장님 입맛에 맞춰 마케팅을 설계하지 않습니다. 광고 효율 데이터와 매장 매출 직결 방향으로만 권장드립니다. 여러 대행사를 거쳤는데 효율이 안 나오신 사장님은 외부 요인보다 매장 본인의 운영 사고를 먼저 점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효율이 안 나올 게 명백한 의뢰는 상담 단계에서 거절하는 것이 양쪽 모두에 더 이익입니다.
매장 정보만 알려주시면 30분 안에 견적 회신
카카오톡으로 매장 위치·메뉴·평소 손님 수만 보내주시면 무료로 견적 범위와 일정을 회신드립니다.
부산 외국인 광고 · 자주 묻는 질문
Q. 부산 외국인 관광객은 몇 명인가요?
국가통계포털(KOSIS) 한국관광공사 외래객 입국 통계를 월별로 합산하면 2025년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래객은 1,567,990명이고, 2026년 1~8월은 1,467,473명으로 8개월 만에 지난해 한 해의 93.6%에 이르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에서 방한 외국인의 부산 방문율은 15.7%로 서울 다음 2위입니다.
Q. 부산에 오는 외국인은 어느 나라 사람이 가장 많나요?
김해공항 입국 기준으로 대만이 압도적 1위입니다. 2026년 1~8월 김해공항 외래객 입국의 38.7%가 대만, 21.9%가 일본, 11.4%가 중국, 7.0%가 베트남이었습니다. 부산항 입국에서는 2026년 들어 중국 입국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Q. 부산 외국인 관광객은 계속 늘고 있나요?
늘고 있습니다. 김해공항 외래객 입국은 2026년 8월까지만으로 2025년 한 해의 93.6%에 도달했고, 그중 대만 입국자는 이미 2025년 연간 인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산항 크루즈 외국인 승객도 2026년 1~7월에 380,831명으로 2025년 한 해 212,972명을 웃돌았습니다.
Q. 외국인 마케팅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광고보다 도착 화면이 먼저입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사진과 가격이 들어간 외국어 메뉴판, 언어별 안내 페이지를 갖춘 다음 대상 국적을 1~2개로 좁혀 광고를 시작하는 것이 광고비 손실을 줄이는 순서입니다.
Q. 외국인 마케팅 업체나 대행사는 어떻게 고르나요?
회사 소개 문구보다 실제 집행 데이터를 요구해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언어별 캠페인 성적표, 랜딩페이지 방문당 비용, 예산을 옮긴 근거를 관리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가 가장 확실한 비교 기준입니다.
Q. 인스타그램 광고로 부산에 와 있는 외국인만 고를 수 있나요?
위치와 언어 조건을 조합해 근접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현재 메타 공식 도움말 기준 위치 타겟은 거주지와 최근 위치 신호 중심이라, 예전처럼 여행 중인 사람만 따로 고르는 옵션 대신 언어별 캠페인 분리와 소재 설계로 정밀도를 끌어올립니다.
Q. 구글맵에 가게를 등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매장을 등록하고 소유권 인증을 마치면 구글 지도에 노출됩니다. 상호는 간판과 같은 하나의 표기로 쓰고, 여러 언어를 이어 붙이지 않는 것이 구글 가이드라인입니다. 메뉴 사진과 영업시간을 채우는 것까지가 기본 세팅입니다.
Q. 샤오홍슈 광고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광고 집행 중 무엇을 조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국 본토 손님 비중이 높은 상권이라면 샤오홍슈로 여행 계획 단계에 노출되고 따종디엔핑으로 현지 선택을 받는 두 단계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Q. 해운대·광안리처럼 지역마다 광고를 다르게 해야 하나요?
다르게 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해운대·광안리는 숙박 기반 저녁 수요, 남포·자갈치는 짧은 관광 동선, 기장 오시리아는 차량 이동 가족 수요처럼 손님의 체류 방식이 달라서 소재 문구와 광고 시간대를 상권에 맞춰 바꿉니다.
Q. 크루즈 관광객도 광고로 손님이 될 수 있나요?
될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 크루즈 입출항 신고 공공데이터를 집계하면 2026년 1~7월 부산항 크루즈의 외국인 승객은 380,831명으로 2025년 한 해(212,972명)를 이미 넘었습니다. 하선 후 몇 시간 안에 식당을 고르기 때문에 광고보다 지도 검색 노출, 단체 수용 안내, 빠른 주문이 가능한 메뉴 구성이 먼저입니다.
부산 외국인 손님을 데려오는 다음 단계
Reference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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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KOSIS). 외래객 입국 교통수단별/국적별 월별 통계. 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14&tblId=DT_TRD_TRFF_ENT_AGG_MONTH →
- 문화체육관광부 (KOSIS). 2025 외래관광객조사 · 한국 여행 중 방문 지역. 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3&tblId=DT_113_STBL_1027417 →
- 문화체육관광부 (KOSIS). 2025 외래관광객조사 · 여행 전 정보 수집 경로. 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3&tblId=DT_113_STBL_1027373 →
- 문화체육관광부 (KOSIS). 2025 외래관광객조사 · 주로 이용한 사이트. 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3&tblId=DT_113_STBL_103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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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네이버 지도 외국어 지원 안내 (고객센터). help.naver.com/service/5637/contents/8275?osType=MOBILE&lang=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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